2026.04.22(수)  |  문수희
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별빛누리공원 이달부터 운영시간 변경
  • 천체관측소인 제주별빛누리공원 운영시간이 변경됩니다. 제주시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낮의 길이가 점차 길어짐에 따라 별빛누리공원 개장 시간을 이달부터 1시간 늦춰 오후 3시부터 밤 11시까지 운영한다고 밝습니다. 한편 별빛누리공원은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수용 인원의 50%로 관람객을 제한하고 있습니다.
  • 2021.04.04(일)  |  변미루
  • 서귀포시, 경제총조사 요원 50명 모집
  • 서귀포시가 오는 15일까지 경제총조사 현장 요원들을 모집합니다. 이번 조사는 서귀포시에서 운영되는 1만 3천여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모두 50명의 요원들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조사 요원은 교육을 거쳐 6월 14일부터 7월 30일까지 사업체별 종사자 수와 급여, 사업 실적 등 37개 항목을 조사하게 됩니다.
  • 2021.04.04(일)  |  변미루
KCTV News7
01:30
  • 여 - 야 대표 "특별법 후속조치 자칠없이 추진"
  • 오늘 봉행된 4.3 73주년 추념식에는 여야 대표들도 참석해 희생자들을 추모했습니다. 특히 한 목소리로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를 축하하며 후속 조치를 위해 여야 협의를 강조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여야 합의에 의해서 제주도민들의 염원이었던 4.3 특별법이 통과됐습니다. 법에 정해진 대로 후속 조치는 정부와 국회가 함께 협의하면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습니다. 희생자 영령에 대해서 깊이 애도하고 통한의 세월을 보냈을 유족들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희생자 관련 법안들이 국회에서 여야합의로 통과돼서 이것이 4.3 희생자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앞으로 나아가는 큰 디딤돌이 되리라고 생각합니다. 이 원통하고 억울한 70년 세월을 그나마 특별법을 통해서 진상을 규명하고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길이 열려서 정말 큰 다행으로 생각하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해 저희 정의당도 누구보다 앞장서서 함께하겠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2021.04.03(토)  |  문수희
  • "특별법 후속 조치, 정부-유족 화합으로 이뤄져야"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4.3 특별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가 정부와 유족 간의 소통을 통해 이뤄질 수 있도록 정부차원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3일) 제주4.3평화재단 이사장실에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의 차담회를 갖고 4.3 특별법 개정안 통과에 따른 감사의 말과 함께 희생자 유족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당부했습니다. 이와함께 위자료와 유적지 정비사업 등에 대한 4.3 유족들의 의견이 담긴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전해철 장관은 과거사 부분에 있어서 유족들의 의견 제시가 중요하다며 앞으로 유족들과 지혜를 잘 모으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03(토)  |  문수희
  • 원 지사, 문 대통령에 "제2공항 조속한 추진 건의"
  • 원희룡 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에게 제주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 낮 공문형태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건의문을 청와대에 전달했습니다. 현재 제주공항은 이미 활주로 용량 포화 등으로 결항과 지연이 반복되는 불편을 넘어 안전까지 위협하고 있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제주의 미래 세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서도 제2공항은 반드시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제2공항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걸음이자 제주시와 서귀포시의 균형발전에도 새로운 성정축이 될 것이라며 현재 갈등은 정부와 제주도가 머리를 맞대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제2공항 건설사업의 길을 더 이상 늦추거나 지체하지 말 것을 간곡히 건의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1.04.03(토)  |  양상현
  • 제2공항 건설에 정치권 각기 다른 반응
  • 여야 당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4.3 추념식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2공항 건설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는 2공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와 제주도민의 뜻을 합해 정부와 협의하겠다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4.3 추념식날 2공항 등 다른 현안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대한민국에 기후 변화 등 생태계적으로 많은 위기에 봉착한 만큼 2공항 건설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 2021.04.03(토)  |  문수희
KCTV News7
00:40
  • 제주 정치권 "4·3 완전한 해결 노력"
  • 제73주년 제주4.3을 앞두고 제주지역 정치권이 일제히 입장을 내고 4.3의 완전한 해결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제주4.3은 새봄을 향해 나아가고 있지만 아직 완전 해결의 길은 멀기만 하다며 배.보상 기준 마련 연구용역과 재.개정 작업, 4.3 정명 작업을 완료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정부 차원의 추가 진상조사와 보상 의무화에 나서겠다고 밝혔고, 정의당 제주도당은 미군정 책임 규명과 정명 작업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2021.04.02(금)  |  조승원
  • [위클리 핫뉴스]
  • 한 주간의 핫한 뉴스들을 모아보는 위클리 핫뉴스 순서입니다. 이번 주, 화제가 된 뉴스들을 모았습니다. 먼저 월요일입니다. { 최악 황사 … 11년 만의 '황사 경보' } 최악의 황사가 제주 섬을 재빛으로 뒤덮어 11년만에 황사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코 앞의 건물형체도 알아볼 수 없을 정도였는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1200대가 비상저감조치를 어겼다 적발되기도 했습니다. { 상습 음주운전자, 첫 차량 압수 } 경찰이 상습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적발된 60대 운전자의 차량을 압수했습니다. 어떤 처벌에도 음주운전을 멈추지 않자 이런 극약처방이 내려졌습니다. ========= 화요일 { 4·3 유적지... 관리 사각 방치 } 특별법 개정으로 "4.3의 봄"이 찾아왔지만 4.3유적들은 관리 사각지대에서 하나둘 사라지고 있습니다. 사유지라는 이유로 관리에 손을 놓고 있는데요... 4.3의 흔적이 모두 사라지고 나면, 어떻게 이 땅의 역사였다고 말할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 원격수업 학생 급식 제공…반응은 "글쎄" } 원격수업으로 발생하는 결식 학생들을 걱정해 교육청이 학교급식을 제공하는 아이디어를 냈습니다. 하지만 집과 학교를 오가야 하는 불편 때문에 반응은 시쿤둥합니다. ========= 수요일 { 표선면 가시리서 4.3 유해 3구 발견} 표선면 가시리에서 4.3때 초도화 작전으로 희생된 일가족 유해 3구가 발견됐습니다. 11살 어린이 유골까지 나와 얼마나 참혹했었는지 당시의 참상을 보여줬습니다. {[포커스] 제주 4·3길, 개통만 하면 끝? } 4·3의 역사를 배우기 위해 조성된 <제주 4.3 길>이 용두사미로 전락됐습니다. 5년만에 코스 안내도 엉망이고, 4.3과 무관한 곳들을 포함돼 정체성도 잃었습니다. =========== 목요일 { 일반인 대상 첫 백신 접종 시작 } 드디어 일반인을 대상으로 코로나 백신 접종이 시작됐습니다.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첫 접종 대상인데요, 부작용은 무섭지만 코로나의 빠른 종식을 위해 나섰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 '탐나는전' 악용…부정 유통 잇따라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을 부정유통한 사례가 적발됐습니다. 할인가격에 사서 불법 환전한 경우인데요, 지역경제 활성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이상 4월 첫째주 주요 뉴스들 정리해 봤습니다.
  • 2021.04.02(금)  |  오유진
  • 노무현정신계승연대 제주본부 출범
  • 노무현 정신 계승연대 제주본부가 오늘 제주도의회 앞에서 공식 출범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출범식에는 김두관 국회의원과 이평현 전 제주지방해양경찰청장, 송창권 제주도의원 등 20여 명이 참여해 선언문 등을 낭독했습니다. 이들은 원칙과 상식이라는 노무현 정신을 계승해 정권 재창출과 서울, 부산 보궐선거 승리라는 과제를 이루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4.02(금)  |  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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