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당대표 등 정치권 인사들이 4.3 추념식에 대거 참석한 가운데
제주지역 최대 현안인
2공항 건설에 대해
각기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대표는
2공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결과와
제주도민의 뜻을 합해 정부와 협의하겠다 밝혔습니다.
국민의힘 주호영 원내대표는
4.3 추념식날
2공항 등 다른 현안을 언급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한다며 구체적인 언급을 피했습니다.
정의당 여영국 대표는
대한민국에 기후 변화 등
생태계적으로 많은 위기에 봉착한 만큼
2공항 건설을 반대한다는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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