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코로나19로 인한 고용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시적인 공공일자리를 제공합니다.
공공일자리는
백신접종 지원과 생활방역 등과 관련한 업무이며
모두 1천여 명을 모집할 계획입니다.
우선 이달 28개 사업에 130명을 채용하고
세부사업 여건에 따라 순차적으로 모집공고를 낼 방침입니다.
만 18살 이상 제주도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제주도 본청과 제주시청, 서귀포시청 일자리과로 접수하면 됩니다.
부하 직원 성추행 혐의로 구속된 전 제주시청 모 국장에게 공무원 신분 최고 징계수위인 파면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제주도와 행정시 등에 따르면 제주도 인사위원회는 지난 30일 회의를 열어 추행 혐의로 구속된 전 제주시청 모 국장에 대해 파면 결정을 내리고 제주시에 결과를 통보했습니다.
이에 따라 처분권자인 제주시장은 조만간 해당 공무원에 대해 파면 처분을 내릴 방침입니다.
공무원 A 씨는 지난해 제주시청 모 국장 재직 당시 부하 직원을 상습 추행한 혐의로 구속됐습니다.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세대주 직업훈련비 지원 신청을 연중 수시로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원대상은 한부모가족 세대주와 시설 입소자 가운데 직업훈련기관이나 대학진학을 위해 학원에 등록한 경우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기초수급자로 생계와 의료비, 주거급여 대상자는 제외됩니다.
지원 규모는 연간 180만원 한도 내에서 학원비 등으로 지급됩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합니다.
열람 대상은 23만 2천여 필지로 종합민원실과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제주부동산정보 조회시스템을 통해서도 열람이 가능합니다.
서귀포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재조사와 재검증, 심의를 거쳐 다음달 말 최종 결정·공시합니다.
서귀포시가 농촌지역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 주택개량 사업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농촌지역 내에서 연면적 150제곱미터 이하의 단독주택을 신축하거나 증축, 리모델링을 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융자대출을 지원합니다.
올해 사업규모는 150동으로 현재까지 102동 대상자 선정이 완료됐습니다.
서귀포시는 올해 사업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을 예정입니다.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호응을 얻고 있는 가운데 10% 할인 발행을 악용한 부정 유통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최근 단속을 한 결과 가맹점 10곳에서 모두 5천만 원 상당의 불법 환전이 이뤄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제주도는 부당이득금을 회수하고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코로나 19 여파로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제주도가 카드와 종이 형태로 발행한 지역화폐 '탐나는전'
금융기관으로부터 10% 할인가로 구입한 뒤 사용하면 가맹점은 시가대로 환전을 받는 구조입니다.
이 같은 장점으로 도입 2년째 지역화폐 판매 규모는 430억원을 넘고 있습니다.
하지만 10% 할인 혜택을 악용한 부정 유통 사례가 최근 잇따르고 있습니다.
할인가로 산 지역화폐를 매매 거래 없이 가맹점이 그대로 환전해서 10% 차익을 나눠 갖는 사례.
그리고, 가맹점이 점주 본인이나 종업원, 그리고 가족 등을 동원해 지역화폐를 구입하고 곧바로 환전해서 차익을 챙기는 경우가 행정에 적발됐습니다.
전통시장 같은 가맹점이 밀집한 곳에서 이 같은 부정 유통 사례가 암암리에 이뤄지고 있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월과 지난 달 두차례 단속을 통해 불법 유통 가맹점 10곳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결과 모두 4900만 원 상당의 환전이 이뤄졌고 10% 차익인 490만 원의 부당 이득이 발생했습니다.
화폐 할인 금액을 보조하는 제주도는 곧바로 부당 이득금을 회수하고 사안에 따라 최대 2천만 원의 과태료 부과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양애옥 / 제주도 소상공인 기업정책 팀장>
"일시적으로 과다하게 환전하는 게 이상 감지 시스템에서 걸러집니다. 수시 모니터링하고 의심사례가 있으면 현장 조사하고 그래서 지역화폐가 건전하게 유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일명 카드 깡 같은 부정 유통 행위에 대해서도 단속할 예정인 가운데 조직적인 위법행위가 드러나면 수사기관에 정식 수사를 의뢰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내일부터 충북지역 가금산물 반입이 허용됩니다.
제주도는
충북지역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난 11일 이후 발생하지 않았다며
내일(2) 0시부터
가금육과 달걀, 부산물 반입을 재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반입 금지지역은
지난 달 23일 조류인플루엔자가가 발생한 전라남도 한 곳만 남았습니다.
제10회 수산인의 날 기념식이
오늘(1) 오전,
제주농어업인회관에서 열렸습니다.
기념식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아래
도내 수산단체 관계자 50여 명으로 제한해 진행됐습니다.
지난해 수산업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와 단체에는
정부 포상과 어업인상이 수여됐습니다.
제주도는
코로나19로 위기를 겪는
수산업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늘(1일)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실시합니다.
조사대상은
서귀포시에서 관리하는
행정재산과 일반재산 4만 5천여 필지와
건물 645동입니다.
서귀포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무단점유 재산에 대한
변상금 부과와 원상회복 조치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