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유채꽃축제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상춘객들이 몰리면서 서귀포시가 가시리 유채꽃광장 방역관리를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관리부서를 문화관광체육국 소속 6개 부서로 확대하고 안전요원도 증원해 방문객들에 대한 감염예방 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20일부터 어제까지 11일 동안 유채꽃광장 방문객은 모두 2만 7천880명으로 하루 평균 2천500여 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올해 유채꽃축제는 다음달 6일부터 8일까지 온라인으로 열리며 축제기간 유채꽃광장 입장은 최대 350명으로 제한됩니다.
해녀 탈의장 사용료를 감면해 무상으로 사용하도록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의원은 공유수면에 인접한 국유재산을 어촌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해녀 탈의장은 1990년대까지 무상으로 사용했지만 정부가 2008년부터 대부료 또는 변상금을 부과하면서 도내 어촌계 시설물에도 약 3억 원이 부과되고 있습니다.
송 의원은 농업인들의 경우 국유재산을 무상 대부하는 특례가 있음에도 어업인들에게는 해당되지 않아 형평성 문제가 있다며 개정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코로나19로 올해에도 중학교 비교과성적 중 봉사활동 점수는 모두 만점이 부여됩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코로나19로 실제 교내,외 봉사활동에 제약이 따르면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시적으로 봉사활동 점수를 봉사시간에 관계없이 6점 만점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020학년도 2학년, 2021학년도 3학년의 봉사활동은 시수에 관계없이 모두 만점을 받게 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도시계획위원회 위원을 전국 공모합니다.
모집분야는 도시계획설계와 경관조경, 문화관광교육, 건축주택, 교통도로 등 9개 분야에 22명이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입니다.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40% 이내에서 여성 신청자는 우선 선정됩니다.
현재 운영중인 도시계획위원회는 지난 2019년 5월부터 모두 157건을 심의 자문했습니다.
제주시가 6월부터 실시하는 경제총조사를 앞두고 전담 조사요원 140명을 모집합니다.
만 18살 이상 도민이면 지원 가능하며 통계 조사 경험이 있으면 우대 가산점을 받습니다.
신청은 내달 5일부터 15일까지 읍면동으로 방문하면 됩니다.
이번 경제총조사는 5년만에 실시하는 것으로 지난해 말 기준 산업현황 조사결과는 향후 제주지역 경제 산업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됩니다.
서귀포시가 귀농인 영농 현장 실습교육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참가 자격은 만 5년 미만의 실제 거주 귀농인으로 내일(1일)부터 14일까지 서귀포시 마을활력과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됩니다.
이번 교육은 농가와 교육생을 1대 1로 매칭하고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운영됩니다.
교육 참가자에게는 매달 교육 훈련비 80만원이, 농가에는 교육생 1명당 40만원의 교육 수당이 지급됩니다.
제주에서 올해 첫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내려졌습니다.
공공기관에서는 차량 2부제가 시행됐고 배출가스 5등급 차량 3만 4천여 대는 운행 제한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공업단지에 있는 레미콘 공장.
골재와 모래 야적장에서 나오는 먼지를 제거하기 위해 스프링클러가 쉴새 없이 돌아갑니다.
건설 기계나 트럭은 운행 전 반드시 바퀴나 차량 세척을 받습니다.
올해 첫 미세먼지 저감조치가 내려지면서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과 공사장에 대한 현장 지도 점검이 실시됐습니다.
<김효봉 / 제주시 환경지도팀장>
"사업장 모래나 골재의 적정 야적 상태 그리고 세륜시설이나 스프링클러 적정 가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게 됐습니다."
화물차 통행량이 많은 항만 주요 도로에서는 매연 검사도 이뤄졌습니다 .
차량에서 나오는 배기가스를 매연 농도를 색으로 표시한 검사표와 비교해 기준치 초과 여부를 확인하는 겁니다.
<김용원 기자>
"미세먼지 저감조치 발령으로 운행이 제한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단속도 곳곳에서 이뤄졌습니다."
운행 제한 명령을 적용받는 배출가스 5등급의 노후 차량은 3만 4천여 대.
시내 46곳에 설치된 공해 저감 CCTV를 통해 실시간으로 단속이 이뤄졌습니다.
지난해 7억 원을 투입해 관제 시스템을 구축한 이후 처음 실시된 이번 단속에서 차량 수 천대가 적발됐습니다.
추가 확인을 거쳐 운행 제한을 위반한 공해 차량에게는 과태료 10만 원이 부과됩니다.
<강승민 / 제주도 미세먼지저감팀장>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이 운행하면 54개 CCTV를 통해 찍히고 한국환경공단이 제외 차량이나 유예 차량 외에 최종적인 과태료 부과 차량 명단을 보내오면 제주도가 과태료를 부과합니다."
이 밖에 제주도청과 행정시, 읍면동에서도 공공기관 차량과 관용차량을 대상으로 차량 2부제가 시행됐습니다.
미세먼지 저감조치는 당일 평균 농도가 1세제곱미터당 50마이크로그램을 초과하고 다음 날에도 비슷한 농도를 유지할 때 발령됩니다.
제주에서는 황사 경보가 발생한 올 해 첫 발령이자 제도가 시행된 지난 2019년 이후 네 번째 저감조치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제주도 행정구역을
현재 두 개에서 세 개로 나누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다음달 9일,
행정구역 조정에 대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에서
제주시를
동제주시와 서제주시로 나눠
전체적으로 세 권역으로 조정하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현재 제주시는 인구 50만 명을 넘었지만
법인격이 없어
교부금이나
각종 개발 특례를 받지 못하는 제도적 한계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한편 행정시 권역을 포함한 행정구역 조정은
관련 조례를 개정하면 가능한데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개편 논의가 이뤄질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