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공항 예정지 공무원 조사 마무리…감사위 추가 조사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06 17:20

제주도가
제2공항 예정지 투기 의혹에 대한 공무원 전수 조사를 마무리했습니다.

개인 정보 제공에 동의한
공무원 6천 8백명을 대상으로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일대 부동산 거래 여부를 확인했습니다.

조사 결과
공무원과 이름이 같은 명의의
일부 소유권 이전이나 증여 내역을 확인하고
관련 내용을
감사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제주도 감사위원회는
앞으로 한 달 가량 추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인데
차명 거래나
투기성 여부 등을 파악하는데는 한계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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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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