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사고대책본부 구성…"사고 수습 만전"
김용원 기자 | yy1014@kctvjeju.com
| 2021.04.07 08:33
어제 60여 명의 사상자를 낸 화물차 버스 추돌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사고 수습에 나섰습니다.
제주도는 최승현 행정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사고대책본부를 교통항공국 내에 꾸리고 전담 인력 70여 명과 장비 26대를 동원해 사고 수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60명에 이르는 부상자를 제주대병원과 한라병원, S중앙병원 등 제주시내 종합병원 5곳에 분산 이송하고 피해 가족 안내를 위해 전담 공무원 10명도 배치했습니다.
또 경찰청과 소방안전본부, 그리고 버스공제조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