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도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 650여 명이 접종을 받은 가운데 2차 접종 완료자도 나왔습니다.
어제(6일)부터는 일도동과 이도동 지역 만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돼 2천200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로 내일(8일)부터는 노인시설과 제주시 이도이동, 삼도동, 용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예방접종 이상반응은 205건으로 나타났지만 아나필락시스와 사망사례는 없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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