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도가 드림타워 카지노 이전을 허가하면서 종전보다 5배 가량 넓은 카지노가 들어서게 됐습니다.
제주도는 롯데관광개발 자회사인 주식회사 엘티엔터테인먼트가 낸 엘티카지노 영업장 소재지와 면적 변경 신청에 대해 조건부로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롯데관광개발은 서귀포시 롯데호텔제주에서 운영하던 엘티카지노를 드림타워로 옮겨 영업할 수 있게 됐습니다.
제주도가 면적 변경 신청도 허가함에 따라 카지노 규모는 종전 1천175 제곱미터에서 5천367제곱미터로 약 5배 커졌습니다.
제주도는 허가 결정과 함께 사회공헌계획과 행정절차를 이행하도록 하는 부대조건을 달았지만 이행하는지에 대해 행정지도밖에 할 수 없고, 현재 경찰과 감사위원회 조사 단계에서 위법사항이 발견되더라도 허가를 취소할 수 없어 도민사회의 논란이 예상됩니다.
최근 관광객 급증과 함께 도내 코로나19 확진자도 다시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 달 넷째 주 3명에서 다섯째 주에는 10명 그리고 이번 달 첫째 주에는 17명으로 증가했습니다.
특히 이달 발생한 확진자 모두 관광객이거나 다른 지역을 방문한 도민으로 확인되는 등 외부 유입에 의한 감염으로 파악되면서 차단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전국적으로도 확진자가 늘면서 4차 유행 조짐이 나타나는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이 이뤄질지 주목됩니다.
'혈전 생성 논란'으로 오늘(8일)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려던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이 보류됐습니다.
제주도교육청은 오늘(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었던 특수교육과 보육, 보건교사 등에 대한 백신 접종을 잠정 보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유럽의약품청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일부 희귀 혈전증 연관성에 대해 추가 검토를 진행함에 따라 그 결과를 확인하고 추진하기 위한 것입니다.
제주시가 9월까지 공유재산 이용 관리 실태를 전수 조사합니다.
제주시는 행정시에 관리하는 공유재산 7만여 필지, 6천 5백만 제곱미터에 대해 관리대장과의 일치 여부나 무단 점유, 불법 용도변경 등을 조사합니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원상복구 명령이나 변상금 부과 대부계약 해지 등의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가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을 추가 설치하기로 하고 오는 23일까지 신청을 받습니다.
안심 무인택배 보관함은 1인가구나 맞벌이 부부처럼 자택에서 택배 수령이 어려운 경우 이용할 수 있는 시설로 도내 비영리 법인이나 단체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관함 운영 대상으로 선정되면 개소당 800만 원의 설치 비용이 지원됩니다.
무인택배 보관함은 주민센터나 아파트 입구 등 도내 8곳에 설치돼 있으며 올해 2곳을 추가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가 체납액 징수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오는 6월까지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을 운영합니다.
우선 100만 원 이상 고액체납자 1천여 명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채권압류 등 특별 관리하고 소액체납자는 방문 실태조사를 통해 납부를 독려할 예정입니다.
자동차세 체납은 차량번호판 영치를 강화하고 상습 체납 차량은 공매조치를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지난달 말 기준 서귀포시 채납액은 110억여 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에서 집단 식중독 증상이 발생해 위생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와 제주보건소에 따르면 제주시내 모 어린이집로부터 오늘(7) 오전 식중독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조사 결과 지난 5일부터 오늘까지 원생 12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상을 보여 병원 치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제주시와 보건소는 가검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고 어린이집 급식 시설에 대한 긴급 위생점검에 들어갔습니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도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현재까지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 의료진 650여 명이 접종을 받은 가운데 2차 접종 완료자도 나왔습니다.
어제(6일)부터는 일도동과 이도동 지역 만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복지시설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 접종이 시작돼 2천200여 명이 접종을 마쳤습니다.
화이자 백신 추가 확보로 내일(8일)부터는 노인시설과 제주시 이도이동, 삼도동, 용담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질 예정입니다.
현재까지 예방접종 이상반응은 205건으로 나타났지만 아나필락시스와 사망사례는 없습니다.
야간에 물이 빠진 해변에서 어패류를 잡는 이른바 해루질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비어업인의 수산 동식물 포획.채취 제한 조건을 고시하고 오늘(7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조치는 마을어장 내 수산자원을 보호 관리하기 위한 것으로 우선 마을어장에서의 조업시간을 일출 전 30분부터 일몰 후 30분 내로 한정합니다.
또 마을어장에서 수산 동식물을 포획.채취할 때 특수 제작된 갈고리 같은 어구와 잠수용 장비 사용이 제한되고 어업권자가 조성한 패류나 해조류, 해삼 등은 채취할 수 없습니다.
제주도는 이를 위반할 경우 어업 정지 또는 5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