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사태 속에서도 제주도의 지방세 수입이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세입세출과 재무회계를 결산한 결과
총 세입은 전년보다 4천2억원, 6.4% 증가한
6조 6천 892억 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코로나 사태에도
대형사업장 준공과 지방소비세율 인상 등으로
지방세 징수도 전년보다 823억 원 증가했습니다.
반면 제주도의 부채는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정비와 토지 보상을 위한
지방채 발행 등으로 전년보다 27.3%, 2천859억원 증가한
1조 3천32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의 재무 결산서를 작성해
결산검사위원회의 결산검사를 거쳐 제주도의회에서 결산 승인을
받을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