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2명 코로나19 확진…사흘 동안 17명 감염
변미루 기자  |  bmr@kctvjeju.com
|  2021.04.12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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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1일) 하루 제주에서 2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사흘 동안 17명의 확진자가 나온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1명은 서울시 서초구에서 입도한 관광객이며, 다른 1명은 도내 외국인 근로자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외국인 근로자인 663번 확진자는 앞서 지난 10일 확진된 외국인 근로자 3명과 같은 직업소개소를 통해 일을 하고 있었지만, 코로나 검사 대상이거나 직접 접촉자는 아니여서 감염 경로가 불확실합니다.

앞서 서귀포 매일올레시장 확진자와 관련해 현재까지 748명이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받았으며 이 가운데 575명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나머지는 오후부터 결과가 나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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