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교통사고 재발방지 근본적 대책 세워야"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4.12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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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지난 6일 발생한 제주대 입구 교통사고와 관련해 재발방지와 피해자 지원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2일) 주간정책 조정회의에서 이번 사고로 심각한 피해가 발생해 도민들이 충격을 받았다며 전반적으로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도로 위험 요인들에 대해 전수조사하고 위험도로 구조개선 전담팀을 가동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엿습니다.

한편 제주도는 지난 9일 피해자 위로금 등 지급 집행기준을 마련하는 한편 심리치료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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