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67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674번 확진자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가족 3명과 함께 들어왔다가, 여행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에게 감염돼 음압 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입도한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격리시설에 입소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75번 확진자는 충청남도 논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격리를 진행하던 도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