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초치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19일) 오후 집무실로
이세끼 요시야스 총영사를 불러
오염수 해양 방류가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 생태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에
깊은 우려를 표했습니다.
이어 전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투명한 정보 공개와 절차 공유,
진정성 있는 배려의 자세 등을 강조하고
이 같은 제주도의 입장을
일본 정부에 잘 전달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원희룡 지사가 일본 총영사를 초치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675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확진된 674번 확진자는 경상남도 의령군에서 가족 3명과 함께 들어왔다가, 여행 도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족에게 감염돼 음압 병상에서 격리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함께 입도한 나머지 가족 2명은 음성으로 확인됐으며, 현재 격리시설에 입소한 상태입니다.
제주도는 이들 확진자의 진술과 신용카드 내역 등을 통해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675번 확진자는 충청남도 논산시 확진자의 접촉자로 지난 7일부터 격리를 진행하던 도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지방세 고액체납자에 대한 행정제재를 강화합니다.
제주도는 우선 500만원 이상 고액체납자 가운데 1년 이상 됐거나 1년에 3차례 이상 체납한 경우 체납정보를 신용정보회사에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또 1천만원 이상 체납자의 명단을 공개하고 3천만원 이상 고액체납자에 대해서는 법무부에 6개월간 출국금지를 요청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3차례 이상 30만원 이상의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도 제한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내 수돗물은 노로바이러스에서 안전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 상하수도본부는 도내 정수장 16군데와 상수도 84군데를 대상으로 노로바이러스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모든 지점에서 검출되지 않아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노로바이러스 외에도 수소이온농도와 잔류염소 등도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식수로 인해 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으로 급성 위장염까지 일으키는 유행성 바이러스입니다.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수중레저협회 등 제주 다이버 회원들은 오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된다면 제주 관광산업의 한 축인 수중레저 관련 140여개 업체가
줄도산 할 것이라며 일본정부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역시 오늘 주제주 일본 총영사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안전하다는 근거로 독단적으로 방류 결정을 내린 것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을 공격한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지난해 제주관광공사 매출액이 크게 줄었지만 경영 실적은 소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324억 3천여 만원으로 1년 전 562억 1천여 만원에 비해 42% 감소했습니다.
주요 매출은 내국인면세점 305억원, 외국인면세점 12억원, 성산항면세점 5천만원 등이었습니다.
당기 순이익은 9천여만원으로 1년전 14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하면 크게 개선됐습니다.
제주도가 올해 택시 감차보상사업 대수를 14대로 정하고
오는 7월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감차 대상은
개인택시 10대와 일반택시 4대로
보상단가는 개인택시는 1억원,
일반택시는 3천 5백만 원으로 전년과 같습니다.
감차 신청은 오는 7월부터 올해 말까지
제주도 교통정책과에 방문해 접수하면 됩니다.
제주도는
2019년 15대, 지난해 3대를 감차 보상했습니다.
제주시가 다음달부터 저소득 한부모 가족에 대한 아동양육비 지원을 확대합니다.
이에따라 그동안 생계급여와 중복돼 지원하지 못했던 한부모 아동양육비를 자녀 1명당 월 10만 원씩 지급하게 됩니다.
조손가족이나 만 25살 이상 미혼 한부모 가족에게만 지원했던 추가아동양육비도 만 34살 이하 한부모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모두 700여 가구가 추가 혜택을 받게 됐습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주최하는
AI글로벌아카데미가
오는 23일 오후 2시
KCTV 스튜디오에서 개강합니다.
첫 강좌에는
송길영 바이브 컴퍼니 부사장이 강연자로 나서
'일어날 일은 일어난다'를 주제로
코로나 시대 빅데이터는 미래를 어떻게 예측하고 있으며
4차산업으로 변화하는 사회 곳곳의 모습을 강연할 예정입니다.
AI글로벌아카데미는 올 한해 20차례 열리며
이 가운데 5번은 서귀포에서도 열릴 예정입니다.
관심 있는 제주도민은 KCTV로 수강 신청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