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4:52
  • [포커스 취재수첩] 청년 붙잡지 못하는 일자리 정책
  • <오유진 앵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는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을 짚어봤습니다. 취재 기자와 보다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허은진 기자, 일단 제주도의 공공부문 정규직 청년 일자리 1만개 정책,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세대가 어떤 내용인지 많이 궁금해할 것 같은데요. <허은진 기자> 네, 지난 민선7기 지방선거에서 당시 후보였던 원희룡 지사가 청년 세대의 표심을 얻기 위해 내놓은 공약입니다. 제주를 떠나 다른 지방이나 외국으로 가지 않고 제주에서 잘 살 수 있도록 공공부문에서 일자리 1만개를 창출해 청년들이 고향 제주에서 꿈과 희망을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 이런 취지로 만들어진 공약이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1만개 창출 공약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허은진 기자> 5년짜리 계획인데 3년이 지난 지난해까지 목표의 절반을 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500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는 공무원 채용은 그나마 순항중입니다. 공기업과 출자출연기관의 경우 코로나19 등의 여파로 채용 규모가 줄면서 수치가 좀 낮은 편입니다. 5천명을 목표로 한 공공사회서비스 일자리가 가장 높은 달성률을 보이고 있는데요. 더 세부적으로 보면 유치원 보조교사 일자리가 2천개 이상으로 집계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러면 제주에 '2천명'이 넘는 '정규직' 유치원 보조교사 일자리가 창출됐다는 이야기입니까? <허은진 기자> 그건 아닙니다. 저도 같은 질문을 했는데 일자리는 '명'이 아니라 '개'로 세야한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그러니까 1명의 어린이집 보조교사가 같은 해에 다른 어린이집으로 이직을 하면 2개의 일자리가 신규 창출되는 것으로 집계가 되고 있는 겁니다. 다시 말하면 2천명이 채용된게 아니라 어린이집 보조교사의 일자리 이동이 2천 건이 있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만큼 일자리 환경이 열악하다는 이야기인데 비교적 안정적인 정규직으로 집계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도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일자리 정책이 목표 달성에만 치우쳐져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제주의 청년 일자리 정책, 잘 진행되고 있는게 맞습니까? <허은진 기자> 수치에만 집중하다 보니까 일자리의 질 개선과 사후관리 등은 손을 놓고 있는데 그래서 빛좋은 개살구라는 평가를 받기도 합니다. 취재를 하며 만났던 취업준비생 대부분은 이런 일자리 정책이 있는지 몰랐고 체감할 수 없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자신이 원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제주를 떠날 의지를 갖고 있는 취준생들도 어렵지 않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일자리를 창출만하는 것이 아니라 좋은 일자리를 발굴하고 다양한 일자리가 조성될 수 있는 환경을 갖추는게 필요 할 것 같습니다. <오유진 앵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 2021.04.21(수)  |  허은진
  •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 단속…"재선충병 차단"
  • 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제재업이나 원목생산업, 조경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취급이나 유통 여부,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 2021.04.21(수)  |  조승원
  • 도내 공영관광지 32곳 대상 운영평가
  • 제주도가 도내 공영관광지를 대상으로 운영평가를 실시합니다. 펑가 대상은 제주도가 직접 운영하거나 위탁 운영하는 관광지 32개소로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됩니다. 평가는 공영관광지운영평가위원회가 진행하는 암행평가와 서면평가, 전문 리서치 기관에 의뢰한 만족도 조사로 이뤄지며 올해는 코로나19 관련 항목도 포함됐습니다. 제주도는 평가결과 우수 관광지는 포상하고 개선사항은 개선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 2021.04.21(수)  |  최형석
  •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스마트발열체크기 지원
  •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내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스마트발열체크기 설치를 지원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부터 11억원의 예사을 투입해 도내 각 어린이집에 비접촉식 얼굴인식 스마트발열체크기를 설치해 보다 강화된 방역시스템을 구축하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A/S망을 갖추고 1년 이상 품질보증 가능한 제품으로 한정해 공급할 계획입니다. 현재 공모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전체 485개 어린이집 가운데 233곳이 신청했습니다.
  • 2021.04.21(수)  |  최형석
KCTV News7
02:21
  • 드림타워 또 잡음…뒤늦게 대규모 점포 신청
  • 대규모 쇼핑몰을 운영하면서 행정에 등록하지 않아 경찰에 고발당한 제주드림타워가 뒤늦게 등록 절차를 밟고 있습니다. 제주시는 앞으로 두달 안에 의견수렴과 회의를 거쳐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는 계획인데, 소상공인단체의 반발은 여전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규모 점포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불법 영업을 했다며 경찰에 고발당한 제주드림타워. 3층과 4층에서 영업 중인 판매장 면적이 3천 400여 제곱미터로 대규모 점포 기준인 3천 제곱미터를 넘어 유통산업발전법 위반에 해당된다는 이유에서입니다. 그러자 드림타워가 제주시에 대규모 점포 개설 계획을 제출하고 뒤늦게 등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영업개시 예정일로 정한 시점은 6월 21일. 이 기간에 제주시는 지역 상권 의견을 수렴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어 등록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입니다. 드림타워 측은 대규모 점포 개설 계획과 함께 지역상생협의서도 제출했습니다. 협의서에는 상인회와 협의해서 매장을 운영하고 지역 홍보에 협력하겠다는 포괄적인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외국인 카지노의 사례처럼 지역발전기금이나 일자리 창출 같은 구체적인 수치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행정이 드림타워 편의만 봐주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박인철 / 제주도소상공인연합회장> "나중에 대화하면서 풀어나가겠다는 거죠. (지역상생협의서를) 뭉뚱그려서 제출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드림타워가) 면허 없이 장사를 하고 있는데 이 상태를 방관하고 있다는 것은 대단히 업무에 문제가 있지 않나." 드림타워 측은 건물 내에 공용 면적이 많아 판매장의 정확한 면적을 구분하기 어려웠다며 늦었지만 행정 절차에 따라 등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소상공인연합회가 미등록 영업에 대해 제출한 영업정지 가처분 신청은 받아들여지지 않아 경찰 고발 이후에도 영업은 계속되고 있는 상황. 카지노 이전 논란으로 시끄러웠던 드림타워가 이번에는 대규모 점포 등록 문제로 또 다시 잡음을 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1.04.20(화)  |  조승원
KCTV News7
02:23
  • 도의회 임시회 개회…내일부터 도정질문
  •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해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그리고 감사위원장 내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오늘 본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에 대한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즉각적인 철회를 촉구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 첫날 좌남수 의장의 일성은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였습니다. 좌 의장은 개회사에서 일본 오염수 방류는 재앙과도 같다며 국내는 물론 국제사회와도 공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좌남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반인권적이고 반강제적인 일본의 결정을 막아낼 모든 조치와 강력한 대응을 촉구합니다." 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반대 결의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회기에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제주도감사위원장 예정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합니다. 또 도시공원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 등 40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오는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도정질문에서는 제2공항 문제와 드림타워 카지노 개설 관련, 코로나19 대응 방안이 중점 거론될 것으로 보입니다. 쇼핑아웃렛 형태를 띄고 있는 신화월드 대규모 점포 문제와 연간 1천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버스준공영제도 도마에 오를 전망입니다. 여기에 코로나19에 따른 경제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책들도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대선과 관련해 원 지사가 직간접적으로 입장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면서 발언 수위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원 지사의 대선 도전은 도민사회에서는 이미 공공연한 비밀로 여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좌남수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 "지사의 대권 도전은 도민들로서는 환영할 일이지만 도민에게 걱정과 심려를 끼쳐서는 안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을 비롯한 상임위별 주요 활동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4.20(화)  |  최형석
KCTV News7
00:33
  • 좌남수 의장, '오염수 방류' 日 총영사에 항의
  • 일본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오늘(20일) 집무실로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불러 일본 정부 결정에 대한 반대 입장을 전하고 국민 건강과 환경에 미칠 위협에 대한 우려를 표했습니다. 또 오염수 처리에 대한 투명한 정보 제공과 국제사회의 객관적 검증 필요성 등을 일본 정부에 전달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일본 총영사는 제주도의 상황을 일본 정부와 공유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2021.04.20(화)  |  변미루
KCTV News7
00:38
  • 제주도의회, '지방의원 부동산 거래신고제' 첫 도입
  • 제주도의회가 전국 최초로 지방의원 부동산 거래 신고제를 운영합니다. 제주도의회 운영위원회는 지방의원의 직무 연관 부동산 거래를 의무적으로 신고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도의원 윤리강령과 윤리실천규범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공직자윤리법에 따른 재산 신고를 보완해 개발예정지 등 직무상 비밀을 이용한 투기행위를 원천 차단하는 예방적 성격을 띄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오는 30일 예정된 임시회 본회의에서 표결에 부쳐질 예정입니다.
  • 2021.04.20(화)  |  최형석
  • 제주국제평화센터, 제주 4·3 청년작가전 개최
  • 제주국제평화센터가 내일(21일)부터 6월 30일까지 제주 4·3 청년작가전 '다시 돌아, 그린 봄'을 개최합니다. 이번 전시는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 5명이 참여해 4.3의 아픔을 치유하고 상생을 기원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전시회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사전 예약제로 시행되며, 시간당 30명만 현장 입장이 가능합니다.
  • 2021.04.20(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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