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가 소나무재선충병 차단을 위해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소나무류를 취급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특별 단속에 나섭니다.
이번 단속은 제재업이나 원목생산업, 조경업체와 화목 사용 농가들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불법 취급이나 유통 여부,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 작성 여부를 점검하게 됩니다.
한편 제주시는 재선충병 매개충인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이달 말까지 방제 사업을 완료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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