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김명호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김형미, 정근효, 송경남, 부람준 도의원 후보가
민주노총 전국서비스산업노조 제주본부와
모두 7개 분야 30개 공동정책 추진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노동존중 제주도정과 원청 교섭 제도화,
AI 대응 노정협의체 구축,
노동권 보호 확대,
학교급식 노동자 안전 체계 구축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제주시 한천 하류에 있는 용연 구름다리가 보수공사로 출입이 일시 통제됩니다.
제주시는 내일(21일)부터 일주일 동안 용연 구름다리의 바닥판 보수와 케이블 녹 제거 같은 하부 정비작업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공사기간인 오는 27일까지 구름다리 출입이 통제됩니다.
용연 구름다리는 3종 시설물로 지정돼 해마다 2회 이상 안전 점검을 받고 있습니다.
제394회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오늘 개회해 11일간의 회기에 들어갔습니다.
오늘 개회식에서 좌남수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일본 정부의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은 재앙과도 같다며 국회와 정부는 물론 국제사회와 공조해 대응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반대 결의안을 상정하고 원안 가결했습니다.
제주도의회는 이번 회기동안 도정질문과 교육행정질문, 제주도감사위원장 예정자 인사청문을 진행하고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 동의안 등 40개의 안건을 처리하게 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내일 도정질문을 비롯한 주요 내용을 생중계할 예정입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주한 일본대사에 면담을 요청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0일) 외교부와 주한 일본대사관에 공문을 보내 일본 정부에 도민사회의 의견 전달이 필요하다며 아이보시 코이치 주한 일본대사와의 면담을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어제(19일)는 주제주 일본 총영사를 초치해 오염수 방류가 제주도민의 생명과 안전, 생태계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협에 깊은 우려를 표한 바 있습니다.
어제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676명으로 늘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 추가 확진자는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에서 제주로 가족 여행을 온 관광객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확진자는 여행 이틀째 경기지역 보건소에서 지인이 코로나19 확진됐다는 소식을 듣고,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어제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함께 입도한 가족 1명은 지난 18일 경기도로 돌아갔으며,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를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의 이동 동선과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백신이 오늘 추가로 제주에 들어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3천 510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천 200회분이
오늘 오후 전남 완도항을 통해 제주항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인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지며,
모레(22일)부터
서귀포시 송산동과 정방동, 중앙동 순으로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보건의료인과 경찰, 소방, 투석환자 등에 대한 물량이며
접종은 오는 26일부터입니다.
한편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1천 15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이상 반응 신고는 없었습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를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자가격리자 일대일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행정시와 자치경찰과 합동으로 불시 점검을 상시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이탈 의심자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불시에 방문해 수칙 준수 여부와 무단이탈 여부를 중점 확인한다는 계획입니다.
현재까지 무단이탈 사유로 고발조치된 자가격리자는 40명입니다.
올해산 하우스감귤 수확이 시작됐습니다.
제주도 농업기술원은 어제(19일) 서귀포시 남원읍 수망리의 한 농가에서 올해산 첫 하우스감귤을 수확했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하우스감귤 수확 시기는 지난해보다 2일 빨리 이뤄졌으며, 해마다 조금씩 앞당겨지고 있습니다.
출하가격은 kg당 1만 원에서 1만 1천 원 정도로 예상됩니다.
대규모점포로 등록하지 않아 경찰 고발까지 당한 드림타워가
뒤늦게 점포 등록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드림타워는 어제(19일) 제주시에
3천 400여 제곱미터 규모의 대규모점포를
오는 6월 21일부터
영업개시한다는 내용의 개설계획을 제출했습니다.
제주시는 신청서가 접수됨에 따라
지역 상권 의견을 수렴하고
유통업상생발전협의회를 열어
6월 21일 전에 대규모점포 개설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한편 제주시는 앞서
드림타워가
대규모점포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영업했다며
유통산업발전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제주지역 국제문화교류가 코로나19로 전면 중단된 가운데 제주도가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올해 문화교류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도는 먼저 예술가들이 협업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을 마련하고, 그 창작물을 각 도시에서 주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입니다.
현재 홋카이도 창작 음원 제작과 오키나와 전통 무용 교류, 한중일 청년예술가 다원예술창작 등을 협업 방식으로 준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