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백신이 오늘 추가로 제주에 들어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화이자 백신 3천 510회분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2천 200회분이
오늘 오후 전남 완도항을 통해 제주항에 도착합니다.
도착한 화이자 백신은
서귀포시 예방접종센터인 서귀포의료원으로 옮겨지며,
모레(22일)부터
서귀포시 송산동과 정방동, 중앙동 순으로
75살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뤄집니다.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보건의료인과 경찰, 소방, 투석환자 등에 대한 물량이며
접종은 오는 26일부터입니다.
한편 어제 하루 제주에서는 1천 153명이
1차 예방접종을 마쳤으며,
이상 반응 신고는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