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을 즉각 철회하라는 도민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수중레저협회 등 제주 다이버 회원들은 오늘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방사능 오염수가 바다로 방출된다면 제주 관광산업의 한 축인 수중레저 관련 140여개 업체가
줄도산 할 것이라며 일본정부에 강력히 항의했습니다.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 역시 오늘 주제주 일본 총영사에 항의서한을 보내고 안전하다는 근거로 독단적으로 방류 결정을 내린 것은 이웃 국가의 국민들을 공격한 것과 다르지 않다며 일본 정부의 방류 결정 철회를 강력히 요구했습니다.
김수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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