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브리핑] 질기고 긴, 행복한 여정
오유진 앵커  |  kctvbest@kctvjeju.com
|  2021.04.27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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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미나리로 아카데미상을 거머 쥔 배우 윤여정...

그 감동과 여운이 식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 시상식은 다른 어떤 의미보다 윤여정의 수상 소감이 더 관심을 끌지 않았나 싶은데요...

세계외신, 특히 영국 가디언은 "윤여정은 오늘밤의 승리자, 역시 능력자"라며 칭송할 정도입니다.

이날 전 세계에 생중계된 윤여정의 시상식 소감은 크게 5개 키워드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시상대에 오르자마자 영화 제작자인 브래드 피트를 향해 짖궂은 농담부터 날립니다.

저예산 영화로 찍는동안 고생이 많았다는 뼈 있는 농담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이름을 잘못 발음한데 대해서도 재치있게 꼬집고, 관대하게 용서했습니다.

여우조연상 후보 경쟁자들에게는 모두가 승자라며...

후보 모두에게 예우를 갖추기도 했습니다.

이혼모로서 홀로 아이 둘을 키운 윤씨는 연기가 생계였다는 것을 솔직히 밝혔습니다.

열심히 일한 싱글맘으로서의 소회이기도 합니다.

가장 영광스러운 순간, 시작을 잊지 않았습니다.

1971년 영화 '화녀'로 만난 김기영 감독에게 감사할 줄 알았습니다.

아카데미 시상 부문에 만약 수상소감이 있었다면 배우 윤여정은 2관광이었을 것이라는 농담이 나옵니다.

이런 유머와 재치는 그녀의 연기 속에도 그대로 녹아 있습니다.

세계가 찬사를 보내는 윤여정의 연기에 대한 열정과 매력, 영화 미나리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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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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