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지사 "기증작품, 지역문화 자산으로 보존·활용"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4.29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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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가에서 이중섭 화가의 원화 작품 12점을 기증한 것과 관련해 원희룡 지사가 감사의 뜻을 표했습니다.

원 지사는 오늘(29일) 온라인 브리핑을 통해 삼성가에 기증 작품을 지역문화 자산으로 잘 보존하고, 활용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이중섭미술관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지속적인 작품 확보와 더불어 미술관 시설 확충도 조기에 마무리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와함께 개관 20주년인 2022년에는 세계적인 미술관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약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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