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12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755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12명 가운데 6명은 도내 확진자와 접촉한 제주도민, 2명은 다른 지역에서 들어온 입도객, 나머지 4명은 감염 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확진잡니다.
제주시 연동 유흥주점 파티 24와 관련해 어제 2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처음 확진된 종업원의 감염원이 국제대 레슬링선수 확진자가 방문했던 노래방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감염 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4명은 인후통과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스스로 검사를 받은 제주도민으로, 방역당국이 역학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