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어제와 오늘 8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 하루 4만 5천명에 이어 오늘도 3만 9천여명의 관광객이 입도했습니다.
이같은 관광객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8% 정도 증가한 것입니다.
지금 같은 추세라면 이번 한달간 제주를 찾는 입도객 수는 100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최근 다른 지역에서 제주로 들어온 확진자와의 접촉이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있어 마스크 착용 등 철저한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