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첫 추경예산안 6조 2천 310억 편성
양상현 기자  |  yang@kctvjeju.com
|  2021.05.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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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가 6조 2천 310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당초 예산 5조 8천 200억원에 비해 6.9%, 4천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재난관리기금 조성 300억원과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운영 14억, 전세버스 기사 소득안정 지원 10억원, 한시생계지원 36억원, 소규모 농어가 한시 경영지원 50억원 등입니다.

또 지역화폐 추가 발행 135억원과 컨벤션센터 주식 매입 18억원, 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지원 15억원도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정정수장 시설보강 20억원과 하수관로 정비 81억원, 상수도 노후관 교체 40억원도 이번 추경에 포함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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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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