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오늘은
제주시 을 지역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전현직 도의원의 맞대결로 관심을 모은
제주시 일도2동 선거구에는 박호형,
김경학 의원의 불출마로 무주공산이 된
구좌.우도 선거구에서는
강동우 예비후보가 본선에 진출했습니다.
공관위는 내일,
4명이 맞붙은 서귀포시 동홍동과
대천.중문.예래동, 2개 선거구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오는 7월 1일 지방의회 부활 30년을 앞두고 제주도민의 삶을 바꾼 조례 50선을 선정합니다.
이를 위해 최근 대학교수와 변호사, 언론인 등 9명의 외부전문가로 선정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선정위원회는 앞으로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부활한 때부터 지금까지 제.개정된 조례 가운데 도민의 삶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준 조례 50건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도의회는 선정 결과를 책자로 발간해 도민과 공유할 예정입니다.
제주도의회 포스트코로나대응특별위원회가 내일(24일) 바람직한 골프산업 정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토론회는 서천범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소장이 '제주 골프장 산업의 문제점과 개선방안'에 대해, 최영근 제주연구원 전문연구위원이 '코로나 이후 지속가능한 골프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해 주제 발표합니다.
이어 강성민 위원장을 좌장으로 관광협회와 시민단체, 행정이 참여하는 토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번 토론회는 골프산업이 코로나 특수를 누리고 있지만 요금인상과 불친절, 도민예약 외면 등의 불만사항이 제기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제주시가 제주시체육회에 대한 법인 설립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체육회 법인 설립은 지방체육회도 특수 법인화하도록 지난해 국민체육진흥법이 개정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시는 최근 창립총회를 거친 뒤 현재 제주도의 인가를 기다리고 있으며 다음달 중 법원에 등기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법인 설립이 마무리되면 체육회의 법적 지위와 함께 조직 안정성이 확보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수기로 운영돼 온 어린이집 친환경 급식 식재료 발주가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으로 확대 운영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2019년 처음 시범 도입된 학교급식지원센터시스템을 올해 257개소로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시범운영 결과를 반영해 내년부터는 도내 전체 어린이집에 전면 적용할 방침입니다.
제주도는 시스템 전면 도입으로 식재료 주문과 정산, 계약절차 간소화 등 급식 관련 업무의 효율성과 투명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7월부터 제주시 지역에서 운영돼 온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지역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 수행기관 공모에 선정된 제주권역재활병원이 기기구입과 전문인력 확보 등 하반기 사업수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2억 1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이 사업은 로봇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자가보행 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32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제주도가 제주형 거리두기 1.5단계를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단란주점과 콜라텍 등 유흥시설 5종과 노래연습장, 목욕탕, PC방, 오락실 등에 내려졌던 밤 11시 이후 영업제한 조치는 당분간 유지되며, 일주일 뒤 확산세에 따라 추가 조정될 예정입니다.
또 5명 이상 사적 모임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방역 지침도 현행대로 유지되며, 위반하면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등이 부과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확진자가 소폭 감소했으나 여전히 지역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점을 감안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서 백신 접종을 받고 중증 이상반응으로 의심되는 사례가 잇따라 발생했습니다.
백신과의 인과성을 확인하려면 다소 시간이 걸리지만 방역당국은 자칫 접종률이 떨어지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가 2건이 추가 접수됐습니다.
70대와 80대 각각 1명으로 모두 화이자 백신 2차 접종 이후 증상을 보였습니다.
이들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두 명중 한명은 기저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승호 / 제주도 재난안전본부 역학조사팀장>
"2건 모두 5월 20일 화이자 백신 1차 접종하고 2차 접종을 맞은 후에 증상이 나타나서 서귀포의료원과 한라병원에 입원한 상태로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백신 중증 의심사례는 지난 13일 1건에 이어 모두 3건으로 늘었습니다.
방역당국은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질병관리청에 공식 확인 절차를 거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백신 중증 의심사례가 백신 불신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오는 27일부터는 65살 이상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도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이달부터 연령대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 백신접종 사전 예약률은 현재 평균 53.4%로 절반을 갖 넘긴 상황입니다.
전국 평균보다는 높지만 증가 속도는 느려지고 있습니다.
방역 당국은 일부 우려와 달리 백신 수급에도 전혀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특히 코로나 극복의 대안은 백신 말고는 없다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전화나 온라인 예약이 어려울 경우에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도 사전 예약이 가능합니다.
현재 제주지역 75살 이상 백신 접종률은 1차가 대상자의 절반이 넘는 51.4%, 2차는 39.1%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가 6조 2천 310억원 규모의 올해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마련해 제주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당초 예산 5조 8천 200억원에 비해 6.9%, 4천억원 증가한 것입니다.
주요내용을 보면 재난관리기금 조성 300억원과 코로나 백신 예방접종 운영 14억, 전세버스 기사 소득안정 지원 10억원, 한시생계지원 36억원, 소규모 농어가 한시 경영지원 50억원 등입니다.
또 지역화폐 추가 발행 135억원과 컨벤션센터 주식 매입 18억원, 어르신 행복택시 운영지원 15억원도 반영했습니다.
이와 함께 강정정수장 시설보강 20억원과 하수관로 정비 81억원, 상수도 노후관 교체 40억원도 이번 추경에 포함했습니다.
이번 추경안은 오는 28일부터 열리는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범정부 차원의 국제소송 협조를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에서 중앙부처와 시.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특히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제소송에 대비하는 범정부 국제소송 사전 대응준비단 구성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