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관련해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범정부 차원의 국제소송 협조를 제안했습니다.
원 지사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 총회에서 중앙부처와 시.도의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며 이 같이 제안했습니다.
특히 중앙부처, 전국 지자체, 민간전문가와 함께 국제소송에 대비하는 범정부 국제소송 사전 대응준비단 구성 등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코로나19 확진자와 자가격리자에 대해 생활지원비를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격리 통지서 또는 입원 통지서를 받고 감염병 예방법 조치를 이행하고 유급휴가 비용을 받지 않은 경우만 해당됩니다.
입원 환자의 경우 격리 기간이 한달을 초과할 경우 추가 지원할 계획입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부터 지금까지 870여 가구에 생활지원비 6억6천500만원을 지원했습니다.
서귀포시가 오는 24일부터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은 읍면동과 사업부서에서 주 1회 자체점검하고 민관 합동반을 구성해 분기별 1회 이상 점검하게 됩니다.
특히 여름 휴가철에는 해수욕장과 공영관광지 공중화장실 51곳을 중점 점검합니다.
이와함께 시청과 읍면동에 불법 촬영 카메라 탐지 장비를 비치하고 시민들에게 대여합니다.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한 자릿수를 보이면서 진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어제(20일)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돼 누적 확진자 수가 912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1명은 서울에서 들어와가족 여행을 하던 관광객입니다.
나머지 4명은 모두 제주도민으로, 아무도 감염 경로가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이로써 이달 들어 감염 경로가 불명확한 확진자는 모두 29명으로 증가했습니다.
제주시 삼양2동에 위치한 삼양해수사우나에 코로나19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확인돼 방역당국이 동선을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삼양해수사우나 남탕에 지난 15일 오후 3시 2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머물렀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방역당국은 이에따라 해당 시간대 목욕탕 이용객들은 코로나19 증상 발현 여부에 관계 없이 반드시 진단 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중증 이상 반응을 보인 사례가 잇따라 신고돼 방역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2차 백신을 맞은 70대와 80대 2명이 호흡 곤란과 의식 저하 증세를 보였습니다.
이들은 현재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로, 방역당국은 백신과의 인과관계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중증 의심사례는 현재까지 3건으로 기록됐습니다.
최고 5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던 제주시 연동 센트럴파크 아파트 청약 당첨자의 10% 가량이 분양권을 전매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제주시 연동 센트럴파크 2개 단지 204세대 가운데 분양권 전매가 이뤄진 경우는 21세대로 나타났습니다.
거래금액은 당초 분양가를 감안하면 평균 2천에서 3천만원의 웃돈이 붙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앞서 112세대가 공급된 제주시 연동 한일베라체 더 퍼스트도 현재까지 17세대가 전매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제주에서 A형 간염 환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건강 관리에 주의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도내 A형 간염 발생 신고는 37건 접수돼 지난 한 해 동안 발생한 33건을 이미 넘어섰습니다.
A형 간염의 전파 경로는 바이러스에 오염된 생굴 등 조개류 섭취하거나 사람간 직접 접촉으로 인해 주로 전파되며 밀접한 주거 환경에서는 집단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제주도는 음식을 충분히 익혀먹고, 손씻기 등 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제주공항 대합실 주변에서 담배를 피는 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올들어 지금까지 제주공항 금연 구역에서
무단 흡연자 46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다중운집 장소에서 흡연 행위가
바이러스 노출 위험을 키우는 만큼
앞으로도 순찰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자치경찰단은 이와함께
오는 24일부터 관광경찰 인력을 총 동원해
공항 내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위반 행위를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