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개발사업장·투자진흥지구 투자-고용실적 저조
  • 제주도내 관광개발사업장과 투자진흥지구의 투자와 고용실적이 계획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도가 이들 사업장의 지난해 하반기 투자 실적을 분석한 결과 투자 금액은 11조 8천억 여원으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1천 700억 여원 늘었지만 당초 계획의 64%에 그쳤습니다. 고용 실적도 지난해 하반기 3만 1천여 명을 계획했으나 실제 고용된 것은 9천여 명으로 계획량의 28%에 불과했습니다. 제주도는 고용계획에 미달한 사업장에 대한 제재 방안이 없다면서 장기 휴업이나 미착공한 사업장 5곳에 대해 회복 명령 같은 행정처분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5.24(월)  |  조승원
KCTV News7
00:31
  • 제주 연근해 어획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결정과 관련해 제주 연안에서 잡히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가 강화됩니다. 제주도 해양수산연구원은 도내 육상양식장 수산물에 대한 시행하고 있는 방사능 검사를 제주지역 수협을 통해 위판되는 연근해 어획 수산물까지 확대합니다. 방사능검사 분석 결과에 대해서는 매달 두 차례 해양수산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입니다.
  • 2021.05.24(월)  |  조승원
KCTV News7
01:36
  • [앵커 브리핑] 느슨한 방역의식 주범
  •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습니다. 최근 일주일(16일~ 22일) 하루 평균 확진자는 8명... 전주(9~15일) 13명보다 줄어 확산세가 잡히는 듯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다시 19명.... 확진자 모두 제주도민으로 이번에도 도민간 n차 감염입니다. 이 중에는 피로연을 다녀온 확진자가 가족과 직장 동료 등 지금까지 13명을 감염시킨 사례가 포함됐습니다. 또 한달 가까운 집중단속에도 유흥업소 등 다중이용시설의 위법 사례도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마디로 현재의 급속확산은 느슨한 방역의식이 주범이라는 말입니다. 5월 한달만 232명의 확진자가 나왔고, 70%가 도민 접촉에 의한 확산입니다. 그동안 학교, 가족, 제사모임 등등 일상 가까운 곳에서 소위 "조용한 전파"가 이어진다는 경고가 끊이지 않았죠... 감염경로를 모르는 확진자는 이달에만 36명, 15%대에 달한다는 사실은 느슨한 방역의 헛점을 노리고, 언제든 집단감염으로 폭발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지난해 세 차례 대유행이 있었지만 짧은 기간 수습이 가능했던 것은 온도민이 실천한 방역의 힘이 컸다는 사실.. 다시 한번 상기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 2021.05.24(월)  |  오유진
  • 서귀포시,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개 모집
  • 서귀포시가 내년도 정부 공모사업인 말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다음달 16일까지 접수합니다. 세부 사업은 학생 승마체험 지원사업과 농촌 관광 승마 활성화사업, 승용마 조련 강화사업 등 입니다. 대상자 선정은 타당성 검토 후 한국마사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농림부에서 최종 확정됩니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4개 지원사업에 3억 1천여 만원을 투입할 예정입니다.
  • 2021.05.24(월)  |  허은진
KCTV News7
00:38
  • [뉴스 클로징] 수국
  • 앞서 뉴스에서 보셨듯 5월은 수국의 계절입니다. 만개한 수국 영상보시면서 오늘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2021.05.24(월)  |  오유진
KCTV News7
00:39
  • 집중방역 기간 위반사항 133건 적발…34건 행정처분
  • 지난 2주동안 이어진 집중방역 기간에 100건이 넘는 방역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어제(23일)까지 취약시설 7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1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스크 미착용 24건, 5인 이상 집합금지 19건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133건 가운데 3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하고 나머지 99건은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습니다.
  • 2021.05.24(월)  |  최형석
KCTV News7
00:30
  • 내일부터 서귀포 75세 이상 백신 1차 접종 재개
  • 물량 부족으로 중단됐던 서귀포지역의 만 75살 이상 고령층 대상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내일(25)부터 재개됩니다. 서귀포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20일 제주에 도착한 화이자 백신 가운데 약 2천340회 분이 서귀포시로 배정됐습니다. 이에따라 내일(25)부터 직제순에 따라 중문동과 예래동, 대정읍의 75살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접종이 재개됩니다.
  • 2021.05.24(월)  |  허은진
KCTV News7
00:34
  • 4·3 유적지 관리-정비…명예감독관 투입
  • 제주4.3 유적지가 제대로 관리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과 관련해 제주도가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갑니다. 이를 위해 4.3유적지 명예감독관 225명을 위촉하고 다음달부터 상시 감시 시스템을 구축하고 활용 방안을 찾게 됩니다. 또 4.3 당시 초토화 작전으로 사라진 잃어버린 마을 곤을동에 대해서는 사유지를 지속적으로 매입하고 주정공장 터를 위령공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역사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1.05.24(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지역화폐 '탐나는전' 1천억 추가 발행 추진
  • 제주 지역화폐인 탐나는전이 조기 소진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제주도가 1천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을 추진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탐나는전 사용이 많아지면서 지난달까지 올해 전체 발행 예정금액 1천500억원 가운데 819억원이 소진됐습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오는 7월이면 남은 금액이 모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탐나는전 추가 발행을 위한 예산 135억원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해 도의회에 제출했습니다.
  • 2021.05.23(일)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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