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평화대공원 조성' 알뜨르비행장 무상 사용 추진
  • 서귀포시 대정읍 알뜨르비행장 일대를 제주도가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국회의원은 최근 알뜨르비행장 일대의 무상 사용허가 근거를 명시한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과 국유재산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안을 동시 발의했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가 국유재산을 양여할 때까지 해당 국유재산을 제주도에 무상으로 사용 허가할 수 있고 사용허가 기간을 50년 이내로 갱신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2008년 알뜨르비행장 일대 184만 9천여 제곱미터를 제주평화대공원으로 조성하기로 했지만 국방부와 협의가 이뤄지지 않아 현재까지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 2021.05.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32
  • 전통시장·골목상권 구입 물품 '택배비' 지원
  • 제주도가 전통시장이나 골목상권에서 물품을 구입한 뒤 다른지역에 보내는 택배비용을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택배 1건당 2천 500원씩 연간 20건까지 지원됩니다. 다만 대기업이나 소셜커머스업체, 프랜차이즈 업체 등이 운영하는 쇼핑 플랫폼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경우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택배비 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KCTV News7
01:50
  • [앵커 브리핑] 시장 변화 아닌 반짝 특수다
  • 골프업계의 '배짱영업'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코로나 사태 이전만해도 도내 골프업계는 경영이 어려웠습니다. 과열 경쟁에다 해외보다 낮은 가격경쟁력 때문입니다. 보다못한 제주도민들은 기한이 만료된 회원제 골프장의 개별소비세 감면의 연장을 앞장서 정부에 건의했습니다. 또 각종 비난에도 골프텔 허가에 제약을 두지 않았고, 연간 수백만 톤에 달하는 지하수 사용도 문제 삼지 않았습니다. 제주도는 관광활성화에 대한 기대, 정부는 골프 대중화에 대한 기대로 골프업계를 도왔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어떻습니까? 코로나로 호황을 맞은 지금, 감면 받은 세금은 챙기고 요금은 더 받고 업계가 자기 잇속 챙기기에 여념 없습니다. 지난해 대중제 골프장들은 요금을 20% 가깝게 인상했고, 골프장의 쌈짓돈이라는 카트비까지 일제히 올려 담합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게다가 제주도민 할인혜택을 없애고, 예약을 기피하는 일까지 발생하고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일부 골프장들은 밀린 지방세마저 갚지 않는다니 '안하무인'도 이런 막무가내 영업이 있을 수 없습니다. 지금의 호황은 시장의 변화가 아닌 코로나 사태에 따른 '반짝 특수'란 사실을 잊어선 안됩니다. 골프 관광산업의 건전한 성장과 대중화 노력에 찬물을 끼얹는다는 지적에 골프업계는 합당한 대답을 찾아야 할 것입니다.
  • 2021.05.25(화)  |  오유진
  • '해양쓰레기 수거' 봉사 실적 확인서 발급
  • 제주시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에 대해 봉사 실적 확인서를 발급합니다. 확인서 발급은 기성세대 중심의 단체가 아닌 개인과 소규모 단체의 해양환경 정화 활동이 늘어나는 데 따른 것입니다. 확인서를 받으려면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신청하고 수거한 해양쓰레기를 통해 실적을 확인받으면 됩니다. 한편 제주시 지역에서는 2019년 8천여 톤, 지난해 9천톤 넘는 해양쓰레기가 수거됐으며 처리 비용으로 30억 원 넘게 투입되고 있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 서귀포시 온라인 가족관계등록 신고 증가
  • 온라인을 통한 가족관계등록 신고가 점차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해 가족관계등록 온라인 신고는 개명 65건, 출생 8건,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건 등 74건을 기록했습니다. 특히 온라인을 통한 신고는 지난 2018년 35건에서 2019년 67건 등으로 매년 건수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민원인들이 직장 생활 등으로 인해 근무시간 내 방문이 어렵고 비대면 민원처리 방식을 선호하기 때문으로 풀이됩니다.
  • 2021.05.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43
  • 현대목욕탕·제주궁전 방문객 진단검사 받아야
  • 제주도가 확진자 동선 2곳을 추가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한 명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현대목욕탕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22일 대륜동 제주궁전 음식점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해당 목욕탕과 음식점을 방문했을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25(화)  |  최형석
KCTV News7
00:39
  •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코스 '하영올레' 29일 개장
  • 서귀포시 원도심 도보 코스인 '하영올레'가 오는 29일 개장합니다. 이번에 개장하는 하영올레는 3개 코스 가운데 1코스로 서귀포시청에서 출발해 새연교와 천지연폭포 등을 거쳐 다시 서귀포시청으로 돌아오는 8.9km 구간입니다. 나머지 두개 코스는 다음달 말과 7월 말에 순차적으로 개장할 계획입니다. 하영올레 3개 코스가 모두 개장하는 7월 말부터는 제주올레 스탬프 투어 패스포트에 하영올레 패스포트가 별책부록으로 제공될 예정입니다.
  • 2021.05.25(화)  |  허은진
KCTV News7
00:36
  • 퀵서비스 등 이동노동자 쉼터 확대 설치 추진
  • 제주도가 현재 제주시청 인근에서 운영하고 있는 이동노동자 쉼터를 확대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합니다. 이에따라 연구용역을 통해 쉼터를 이용하는 이동노동자들의 직업군과 근로 형태, 장소 선정 등을 조사하고 도민 의견을 수렴하게 됩니다. 특히 연구용역 결과에 따라 이동노동자 쉼터를 도 전역으로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입니다. 이동노동자 쉼터는 퀵서비스 기사나 대리운전 기사 등이 휴식과 상담, 교육 등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2019년 7월 문을 열었습니다.
  • 2021.05.25(화)  |  조승원
KCTV News7
02:16
  • 신규 확진 19명…다시 확산세
  • 어제 하루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9명을 기록했습니다. 닷새 연속 한 자리수를 유지해 왔지만 또다시 두자리수로 늘면서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히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공교롭게도 특별방역기간이 끝나는 마지막날 확진자가 쏟아졌습니다. 이날 하루 신규 확진 판정을 받은 인원은 19명. 지난 18일부터 닷새 연속 한자리 수를 유지하며 확산세가 다소 완화된 듯 했지만 다시 지역 확산을 걱정하게 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평균 신규 확진자 수도 8.6명으로 소폭 증가했습니다. 주요 감염경로는 도내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인한 n차 감염입니다. 이달 신규 확진자 가운데 도내 확진자의 접촉으로 감염된 사례가 70%를 웃돌고 있습니다. 또 이 가운데 25% 정도가 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거나 격리 해제를 앞두고 진행한 검사에서 최종 확진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문제는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깜깜이 환자'가 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이달에만 36명, 신규 확진자의 15%를 웃돌고 있습니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일상적인 생활공간에서 감염될 수 있는 우려가 그만큼 더 커졌다는 의미입니다. 때문에 모임을 자제하고 마스크 착용 같은 개인적인 방역수칙을 지키는 것은 이제 더 중요해 졌습니다. "일상 곳곳에서 산발적 접촉이 생겨나면서 또 다른 연쇄 감염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은 만큼 모임과 외출은 가급적으로 자제해주시고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를 생활화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제주도는 특별방역기간이 종료됐지만 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또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피시방 등에 내려졌던 밤 11시까지 영업제한 조치도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일주일 동안 확진자 추이를 지켜본 후 오는 28일 재연장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24(월)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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