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AI글로벌 아카데미 다섯 번 째 강좌가 내일(2일) 오후 2시, KCTV스튜디에서 열립니다.
내일(2일) 강좌는 아주대 신현정 교수가 '바이오 메디컬 인공지능'이라는 주제로 인공지능이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어떻게 응용되고 알고리즘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의료 인공지능과 바이오 인공지능으로 나눠 강연할 예정입니다.
글로벌 아카데미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선착순으로 신청한 방청객만 수강 가능합니다.
제16회 제주포럼이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해비치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개 기관이 참가해 펜데믹과 기후변화 등 인류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세션 66개가 예정된 가운데 특히 올해에는 한-소 정상회담 제주 개최 30주년과 4.3특별법 전부개정, 한국전쟁 발발에 즈음한 관련 세션과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면과 비대면 행사가 혼합돼 진행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제주도교육청의 교육희망지원금에 대한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가 이와 관련해 교육청과의 사전 협의는 없었으며 아쉽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오늘(1일) 오전 열린 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에서 의원들은 제1회 제주도 추경안을 심사하면서 논란이 되고 있는 교육청의 교육희망지원금과 관련한 제주도의 입장을 물었습니다.
답변에 나선 허법률 기획조정실장은 교육청이 사전 협의 과정없이 급하게 추진해 아쉽다며 학교 밖 청소년에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검토하겠지만, 유치원과 관련해서는 연결된 부분이 많다며 쉽지 않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다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겠다며 의회에서 좋은 안을 준다면 적극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제주시가
재선충병에 의해 고사된 소나무를 파쇄해 만든 우드칩을
농가에 무상 공급합니다.
공급되는 물량은
고사목 3천 500그루를 파쇄해 생산된
우드칩 800여 톤이며
개인당 차량 한대로 물량을 제한합니다.
무상 공급을 희망하는 경우
오는 7일과 8일 이틀 동안
제주시 공원녹지과를 방문해 신청하면 되며
운반 차량을 별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한편 우드칩은 감귤 과수원의 퇴비 용도로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제주지역 창업 기업이 1년 만에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 1분기 제주지역 창업기업은 5천148개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천975개, 22% 감소했습니다.
이 같은 감소폭은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세종시와 대전에 이어 3번째로 높은 것입니다.
업종별로는 부동산업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70% 이상 줄어 감소폭을 주도했습니다.
지방공무원 8.9급 공개경쟁임용 필기시험이 오는 5일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이에따라 시험실 당 수용인원을 최대 20명으로 제한해 거기두기를 최대한 확보하기로 했습니다.
또 자가격리자나 코로나19 확진자도 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이번 지방공무원 8,9급 임용시험에는 15개 직렬 175명 선발에 3천300여 명이 몰려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제주도의회 임시회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오늘부터 각 상임위원회별로 각종 조례안과 추경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특히 교육위원회에서는 KCTV에서 집중 보도했던 교육희망지원금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형평성과 타당성 논란을 자초한 선심성 예산이라는 비판이 제기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이 학생들에게 지급하기로 한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을 놓고 도의회에서 질타가 쏟아졌습니다.
도교육청이 이번 추경안에서 교육희망지원금으로 편성한 예산은 학생 한명당 10만 원씩, 모두 88억 원.
유치원생까지 포함된 가운데 같은 나이대인 만 3살에서 5살까지 어린이집이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유아들,
그리고 또 학교 밖 청소년은 지급 대상에서 빠져 형평성 문제가 제기됐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의원>
"가정에서 보육하는 아동과 어린이집 누리과정 원아들은 지원금을 받지 못하다 보면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보는데. 특히 우리 교육감님이 차별받는 거 싫어하지 않습니까? 그런 걸 왜 모릅니까?"
<한영진 / 제주도의회 의원>
"나라가 차별하지 않고 모두에게 동일한 지원을 하는 구조를 만들어야 되거든요. 그런데 지금 기관이 달라서 차별한다는 인식을 깔아주면..."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정치적 의도가 깔려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정민구 / 제주도의회 의원>
"지금 현재 교육희망지원금을 편성해서 지원하면 분명 내년 지방선거를 겨냥한 선심성 예산이라고 비판받을 수밖에 없어요. 그런데 유치원생들을 포함시켜서 교육감이 받을 관심을 의회와 도청이 받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박주용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교육적 목적에서 지원하는 것이지 정치적인 목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특히 예산 편성 과정에서 제주도와 충분히 소통하지 않으면서 갈등을 키우고 있다는 비판도 제기됐습니다.
<오대익 / 제주도의회 의원>
"도청과 협의가 원만하게 이뤄지지 않음으로 인해 앞으로 여러 가지 다른 협의에도 역기능으로 작용하는 것 아닌지 우려스럽습니다."
<김태석 / 제주도의회 의원>
"도청과 아무런 소통도 없이 내놓으라고 하고 있어요. 나 같으면 안 주겠다는 말까지 나오는 상황을 이 회의장에서 나오게 하면 안 됩니다."
<박주용 / 제주도교육청 부교육감>
"충분한 소통과 협의가 있지 않았던 부분 인정합니다."
제주도교육청의 설익은 정책으로 논란이 확산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예산결산위원회와 도의회 본회의까지 이같은 논란은 계속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여러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인영 장관은 오늘 오후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의회 의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이 같은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 장관은 지자체는 남북관계를 개선해 나가는 명백한 주체로 법률에 명시돼 있다며, 제주의 개방성과 다양성을 근간으로 남북교류의 새로운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한편 제주는 그동안 남북 협력사업으로 감귤 보내기와 평화 크루즈, 교차관광 등을 진행해 왔지만 남북관계의 경색으로 중단되거나 진척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 행정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를 공시하고 다음달 30일까지 이의 신청을 받습니다.
공시 대상은 제주시 32만 6천여 필지, 서귀포시 23만 2천여 필지입니다.
지역별 개별공시지가는 제주시가 지난해보다 7.85%, 서귀포시는 8.29% 올랐습니다.
결정된 지가에 이의가 있는 경우 시청이나 읍면동주민센터로 제기할 수 있으며 해당 토지에 대해서는 감정평가와 심의를 거쳐 7월 30일 공시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