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28
  • 6일 현충일 오전 10시부터 1분간 묵념 사이렌
  • 제주도가 오는 6일 제66회 현충일 추념식을 맞아 오전 10시부터 1분 동안 도 전역에 묵념 사이렌을 울립니다. 이에따라 이 시간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추모 묵념에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사이렌 가동에 앞서 제주도는 도내 민방위경보시설 59군데를 대상으로 시설과 장비 관리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 2021.06.03(목)  |  변미루
KCTV News7
02:43
  • 밀려드는 관광객..."도민 접종 대폭 늘려야"
  • 다음 달부터 백신을 한 번이라도 맞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는 정부 정책이 발표된 바 있습니다. 관광객들이 몰려드는 제주에선 방역이 걱정인데요. 이런 가운데 제주도의회가 제주도민들의 백신 우선 접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고 있지만 제주에는 한 달에 100만 명이 넘는 관광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도내 백신 접종률이 아직 10%대에 불과한 상황에서 바이러스 외부 유입에 대한 불안감은 여전합니다. 더욱이 최근 변이바이러스까지 확인되고 이로 인해 전파 속도도 빨라져 걱정은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다음 달부터 한 번이라도 백신을 맞으면 야외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정부의 방역 지침이 나오고, 여름 성수기까지 맞물리면서 제주로선 방역에 차질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도의회 임시회에서도 이 문제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양영식 /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장> "(7월이면) 4명 가운데 1명이 마스크를 벗고 활보한다는 말이에요. 어떻게 우리가 행정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지도 상당히 의문스럽고 왜냐하면 백신을 1차 접종하지도 않았는데 마스크를 벗고 다닐 수도 있잖아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럼 이런 것들을 어떻게 합니까?" 이에 제주도는 제주의 현실을 반영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임태봉 / 제주도 보건복지여성국장> "정부의 기조 자체를 전면 부정하는 것은 아니고, 그 큰 흐름에서 제주에 가장 적합한 방법을 선택하겠다는 겁니다. 여러 불특정 다수가 많기 때문에 여건이나 장소에 따라서, 밀폐도나 밀접도에 따라서 제주형으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주도의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는 코로나19 백신의 제주도민 우선 접종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관광지이자 섬이라는 지역적 특성상 신속한 감염병 대응이 어렵다며 이같은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제주도민이 보호되고 코로나19 백신으로 안전하게 되면 관광객들이 극성수기 7~8월에 250만 명 오실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분들이 또 안전하거든요. 여기 와서 감염되는 경우는 없기 때문에 전국적인 확산을 막을 수도 있습니다." 건의안은 오는 9일 예정된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되면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2(수)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일본 원전 오염수 관련 예산 전무 논란
  • 제주도의회가 제주도의 추경안을 심사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논란이 일고 있는 일본 원전 오염수 관련 예산이 전무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오늘(2일) 열린 제주도의회 농수축경제위원회 회의에서 임정은 의원은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으로 1차 산업인 해양수산분야의 소비 위기에도 불구하고 추경안에 편성된 예산은 전무하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양홍식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원전 오염수의 단계별 대응계획을 추진하고 있다며 어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홍보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노력하겠다고 답했습니다.
  • 2021.06.02(수)  |  변미루
KCTV News7
00:36
  • 교육희망지원금 예산 상임위 통과…학교 밖 제외
  • 형평성과 타당성 논란에 휩싸였던 제주도교육청의 제2차 교육희망지원금 예산이 제주도의회 상임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교육청이 제출한 88억 원 규모의 교육희망지원금 추경안에 대한 계수조정을 통해 원안 그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학교 밖 청소년이나 어린이집 또는 가정에서 양육하는 영아에 대한 지원금은 당초 계획대로 빠졌습니다. 제외된 인원에 대한 지급 여부는 앞으로 제주도 방침에 따라 결정될 전망입니다.
  • 2021.06.02(수)  |  변미루
KCTV News7
00:41
  • 아동·청소년 기관 '성범죄 경력' 점검…확인시 해임
  • 제주도가 도내 아동 청소년 관련기관에 근무하고 있는 종사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성범죄 경력 여부를 일제 점검합니다. 이번 점검은 아동 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른 것으로 사회복지시설과 청소년수련시설, 아동복지시설, 어린이집, pc방, 노래연습장 등을 대상으로 진행됩니다. 점검 결과 성범죄 경력자가 기관을 운영하는 경우 해당 기관을 폐쇄하고, 근무자가 발견되면 기관장에게 해임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정당한 사유 없이 이 같은 요구사항에 따르지 않을 경우 1천만 원 이하 과태료 처분 또는 기관 등록 허가를 취소할 방침입니다.
  • 2021.06.02(수)  |  조승원
  • 26일까지 전기차 공용충전기 정기검사
  • 전기차 운전자 편의를 위해 오는 26일까지 도내 전기차 공용충전기에 대한 정기검사가 실시됩니다. 이번 점검은 충전기의 정상 작동여부와 관리상태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게 되며 수리와 안전사고 예방 조치도 진행됩니다. 특히 사용이 어려운 충전기는 안내문구를 부착하고 충전소 안내 앱을 활용해 사전 공지할 계획입니다. 도내 전기차 공용충전기는 4천12대로 26개의 충전사업자가 개별적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 2021.06.02(수)  |  최형석
KCTV News7
03:04
  • '도시공원 민간특례' 일몰제 쫓겨 조건부 통과
  • 한차례 보류됐었고 이번 임시회에서 가장 큰 관심사인 도시공원 민간특례 환경영향평가서 동의안이 상임위를 통과했습니다. 일몰제 시한에 쫓겼는지 큰 무리없이 처리됐습니다. 하지만 이에 대한 쓴소리도 이어졌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난개발과 투기 논란에 휩싸였던 도시공원 민간특례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동의안이 도의회 환경도시위원회를 통과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 "도시공원 오등봉 민간특례사업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동의안은 조훈배 의원님이 제안한 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지난달 첫 심사의 문턱을 넘지 못했고 오는 8월 일몰제 시한을 앞두고 사업이 무산되기 직전이어서인지 별다른 무리없이 처리됐습니다. 다만 도의원들은 상수도 공급과 하수 처리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마련할 것을 부대조건으로 걸었습니다. 도두하수처리장 현대화 사업이 기재부와 재정 협의 문제로 늦어지고 있는 만큼 2025년 대규모 아파트가 준공되면 하수 처리난이 우려되기 때문입니다. <김희현 / 제주도의회 의원> "2025년까지 (하수처리장) 증설이 된다고 하는데 예산도 제대로 안 된 것 같고 그래서 어렵지 않겠냐. 도민들의 피해가 우려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이런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제주시 오등봉공원의 경우 학교 신설과 부지 확보 방안을 교육청과 충분히 협의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강충룡 / 제주도의회 의원> "최종 개발 승인권자가 도지사면 교육감하고 협의를 해야죠. 2년 후에 결국은 불거질 일입니다. 그때는 개발사업자가 학교 부지를 확보하기 굉장히 힘들 것이다. 그때 확보 안 되면 어떻게 됩니까?" <고성대 / 제주시 도시건설국장> "그래서 시와 교육청, 사업자, 필요하면 도까지 포함해서 정례상설협의회를 만들어서 해결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중부공원의 경우 부지 앞에 위치한 에너지 물류센터로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사업자와 함께 사고 예방 대책을 마련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일각에선 도시공원 해제를 앞두고 충분한 협의와 검토 없이 시간에 쫓기듯 결론을 내야 한다는 점에 유감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송창권 / 제주도의회 의원> "이렇게 거대한 프로젝트를 당장 한 달 내에 안 되면 안 되고, 이번에 안 되면 큰일 날 것처럼 말하잖아요. 이걸 왜 의원들에게 맡겨놓습니까.” 상임위를 통과한 동의안은 오는 9일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입니다. 하지만 전체 도의원간 찬반 의견이 분분해 상임위에서 처리한대로 통과될지, 아니면 반대의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6.01(화)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자치경찰 "제2공항 투기 목적 불법행위 수사"
  • 제2공항 예정지에 대한 부동산 투기 목적의 불법행위가 포착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고창경 제주자치경찰단장은 오늘(1일) 열린 제주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회의에서 11곳, 28필지에 대한 투기 목적의 불법훼손 정황을 포착하고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제2공항 반대단체는 지난 4월 입지 선정 전 부동산 투기 의혹이 제기된 국토교통부 공무원과 친인척을 경찰에 고발한 바 있습니다.
  • 2021.06.01(화)  |  변미루
KCTV News7
00:40
  • 교통유발부담금 1년 더 경감…조례 개정 추진
  •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교통유발부담금을 한시적으로 일부 경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시교통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21일까지 의견을 받고 있습니다. 개정안은 올해 부과되는 교통유발부담금에 대해 전체 부과대상 금액에서 절반을 경감하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이와함께 읍면지역과 동지역 간 교통혼잡 정도를 고려해 부담금을 차등 적용하고 도서지역에 위치한 3천제곱미터 이하 시설물에 대해서도 부담금을 면제하는 규정이 담겼습니다.
  • 2021.06.01(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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