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8
  • 저공해조치 신청 5등급 차량 단속유예 기간 연장
  • 저공해조치 신청을 한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해 단속 유예기간이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조기폐차나 매연저감장치 부착 등을 실제로 하지 않고 신청만 하더라도 5등급 차량 단속 유예기한을 기존 6월에서 12월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와함께 매연저감장치 부착불가 차량은 장착이 가능한 시점까지 단속을 유예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치가 매연저감장치 신청이 예산 배정물량을 초과해 차주들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습니다.
  • 2021.05.31(월)  |  최형석
KCTV News7
01:45
  • [뉴스 브리핑] 강정 공동체 회복 첫발
  • 서귀포 강정마을이 공동체 회복을 위해 의미 있는 발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앞서 보도한대로 제주도, 도의회, 마을 주민들이 한데 모여 <화합과 상생을 위한 선언식>을 가졌습니다. 오늘 행사에 참석한 원희룡 지사와 좌남수 의장은 과거 불공정하고 무리한 사업 추진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앞서 2018년에는 문재인 대통령이 깊은 유감을 표한바 있고, 지난해는 부석종 해군참모총장이 "갈등을 초래한 점에 대해 사죄"했습니다. 해군기지 건설은 그 자체에 대한 논쟁 만큼이나 오랜 향촌 역사를 간직한 강정 마을 공동체가 해체됐다는 점이 심각한 문제로 지적돼 왔습니다. 늦었지만 사업을 추진한 모든 주체들로부터 사과를 받아낸 지금을 전환점으로 이제 공동체 회복의 길로 나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다만 많은 주민들이 삶의 터전을 잃은 만큼 선언이 선언으로만 그쳐서는 안됩니다. 실질적인 지원이 뒷받침돼야 합니다. 정부와 해군, 제주도는 1조원 가까운 규모의 지역발전계획이 요식행위가 아닌 실질적인 주민 삶에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이행에 총력을 쏟아야 할 것입니다. 한국사회는 국책사업의 추진과정에 발생한 공동체 갈등 조율의 경험이 없습니다. 그래서 더욱 서귀포 강정이 그 첫 사례가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 2021.05.31(월)  |  오유진
  • 염지하수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체계 구축 추진
  • 염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동부지역 양식장 5곳, 19공을 대상으로 취수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사용 누적량을 산정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염지하수 관정인 경우 염분으로 인해 계량기가 부식되고 대규모 관정에 적합한 계량기 설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시범사업 성과가 높을 경우 도내 모든 양식장을 대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 2021.05.31(월)  |  최형석
KCTV News7
00:50
  • 봉개동 처리장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금지' 유보
  • 당초 내일(1일)로 예정됐던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에 대한 봉개동 처리장 반입 금지 조치가 당분간 보류됐습니다. 제주시 봉개동 쓰레기 매립장 주민대책위원회는 지난 28일 회의를 열고 읍면지역 음식물 쓰레기 반입 금지 방안을 유보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번 결정은 제주시가 음식물 쓰레기 악취 저감을 위한 건조 설비를 설치하는 데 따른 것으로 이 설비를 통해 실제로 악취가 저감되는지 확인해보고 반입 금지 조치를 결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하지만 봉개동 처리시설 사용 기한이 오는 10월 말로 만료되고 대체 시설인 서귀포시 색달동 광역 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이 빨라야 2023년 5월부터 가동할 계획이어서 처리에 난항이 예상됩니다.
  • 2021.05.31(월)  |  조승원
KCTV News7
00:28
  • 성산일출봉 등 공영관광지 입장객 1/3 제한
  • 성산일출봉을 비롯해 공영 관광지의 1일 관광객 입장이 제한됩니다. 제주도는 국공립시설인 공영관광지의 경우 입장객을 1일 수용 가능한 인원의 30%로 제한해 운영합니다. 현재 도내 공영관광지는 성산일출봉과 비자림, 만장굴과 교래자연휴양림, 천제연과 천지연폭포, 산방산과 돌문화 공원 등이 운영중입니다.
  • 2021.05.30(일)  |  이정훈
KCTV News7
00:40
  • 내일, 제주도-도의회-강정마을 '상생 화합' 공동선언
  • 내일(31일) 서귀포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서 강정마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도의회, 강정마을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 대한 반성과 강정마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선언을 하게 됩니다. 선언식에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과오에 대한 사과와 강정마을 상생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한편, 반대주민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행사장 입구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 2021.05.30(일)  |  허은진
KCTV News7
00:27
  • 4·3 희생자·유족 추가 신고 다음달 마감
  • 지난 5개월 간 제주 4.3사건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추가 신고를 받은 결과 지금까지 2만 1천832명이 접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018년에 진행된 6차 신고를 넘어선 수치로 희생자와 유족에 대한 복지 증가와 위자료 지원 등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되면서 추가신고 접수가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이번 추가 접수 마감일은 다음달 말까지입니다.
  • 2021.05.30(일)  |  허은진
  • 전기렌터카 전수조사…미운행 시 패널티 적용
  • 제주도가 전기렌터카에 대한 전수조사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전기차 구매보조금을 지원받았지만 경영난 등으로 휴차 또는 방치하는 사례가 나타남에 따라 해결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운행상황 등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전수조사 결과를 토대로 전기차를 방치한 경우 전기차 보조금 제한 등 패널티 대책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도내 렌터카 업체에 보급된 전기차는 지난 2016년부터 86개 업체에 4천140여 대로 현재는 2천300여 대가 운행되고 있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 노후 하수관 전면 개선…2025년까지 1천218억 투입
  • 제주에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화된 차집관로와 하수펌프장이 전면 개선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1천218억 원을 투자해 차집관로 용량 확대와 오수펌프장 개량 등 안정적 하수이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차집관로 노후화가 심각한 서부 하수처리구역 일부 구간은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며 추자도 소규모 하수처리구역도 오는 7월부터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시작됩니다. 앞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굴착 보수 12㎞, 비굴착 전체보수 2.5㎞, 비굴착 부분보수 500개소, 맨홀보수 667개소의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 2021.05.29(토)  |  최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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