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제주도-도의회-강정마을 '상생 화합' 공동선언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1.05.30 10:56
내일(31일) 서귀포시 강정 크루즈 터미널에서 강정마을의 상생과 화합을 위한 공동선언이 이뤄집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제주도와 도의회, 강정마을 주민 대표 등이 참석해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건설과정에 대한 반성과 강정마을의 갈등 해결을 위한 선언을 하게 됩니다.
선언식에서 원희룡 지사는 지난 과오에 대한 사과와 강정마을 상생협약 체결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할 예정입니다.
한편, 반대주민회 등 시민사회단체는 행사장 입구에서 규탄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