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지하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이용량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시범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동부지역 양식장 5곳, 19공을 대상으로 취수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해 사용 누적량을 산정할 수 있는 원격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염지하수 관정인 경우 염분으로 인해 계량기가 부식되고 대규모 관정에 적합한 계량기 설치가 어렵기 때문입니다.
제주도는 시범사업 성과가 높을 경우 도내 모든 양식장을 대상으로 설치해 나갈 계획입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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