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20년 이상 경과된 노후화된 차집관로와 하수펌프장이 전면 개선됩니다.
제주도상하수도본부는 오는 2025년까지 국비 등 1천218억 원을 투자해 차집관로 용량 확대와 오수펌프장 개량 등 안정적 하수이송 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차집관로 노후화가 심각한 서부 하수처리구역 일부 구간은 현재 보수공사가 진행중이며 추자도 소규모 하수처리구역도 오는 7월부터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시작됩니다.
앞서 노후 하수관로에 대한 정밀조사 결과 굴착 보수 12㎞, 비굴착 전체보수 2.5㎞, 비굴착 부분보수 500개소, 맨홀보수 667개소의 정비가 시급한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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