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확진자 동선 2곳을 추가 공개하고 방문자에 대한 진단검사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확진자 한 명이 지난 20일 오후 2시부터 5시 사이에 서귀포시 동홍동 소재 현대목욕탕에 방문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또 다른 확진자는 지난 22일 대륜동 제주궁전 음식점에서 열린 결혼식 피로연에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간 머물렀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확진자가 방문한 시간대에 해당 목욕탕과 음식점을 방문했을 경우 증상이 나타나지 않아도 진단검사를 받아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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