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주동안 이어진 집중방역 기간에 100건이 넘는 방역 위반사항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가 지난 10일부터 어제(23일)까지 취약시설 7천 900여 곳을 대상으로 점검을 벌여 모두 133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세부적으로는 출입자 명부 작성 미흡이 32건으로 가장 많았고 마스크 미착용 24건, 5인 이상 집합금지 19건 순이었습니다.
제주도는 적발된 133건 가운데 34건에 대해서는 과태료 등 행정처분 하고 나머지 99건은 행정지도 명령을 내렸습니다.
최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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