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50
  •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11명 추가…누적 897명
  • 어제(17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897명으로 늘었습니다. 어제 확진된 11명 가운데 절반에 가까운 5명이 학생으로, 중학생 2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1명이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대부분 확진자 가족이나 지인의 접촉자로, 이들 가운데 일부는 PC방이나 노래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지역 내 감염이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다른 지역 입도객이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외부 요인에 따른 확진 사례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달 신규 확진자 183명 가운데 72.7%에 해당하는 133명이 도내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1.05.18(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어제, 방역수칙 위반 16건 적발…5건 행정처분
  • 지난 10일부터 코로나19 방역위반 점검이 계속되고 있지만 위반행위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어제(17일) 655건에 대한 방역위반 집중점검 결과 5건의 행정처분과 11건의 행정지도 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적발된 행정처분 사항은 노래연습장 영업시간 미준수 3건, 유흥시설 마스크 미착용 1건, 출입자 명부 미작성 1건 등으로 지금까지 점검기간 중 가장 많은 수치입니다. 한편 지난 10일부터 어제까지 적발된 위한사항은 모두 75건으로 하루 평균 16건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  최형석
KCTV News7
00:42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코로나19 방역 점검 강화
  • 제주지역 코로나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에 대한 방역수칙 지도.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지난 3일 공문을 통해 종교시설 방역수칙 지침을 안내한데 이어 지난 6일부터는 사찰들을 직접 방문해 현장 점검을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오늘과 내일은 도내 290여 개 모든 사찰을 돌며 30% 인원 제한과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부 작성 등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종교 행사로 인해 또 다른 감염이 이어지지 않도록 철저한 방역에 모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2021.05.18(화)  |  최형석
KCTV News7
00:27
  • 부처님 오신날 앞두고 3만 2천명 입도 예상
  • 부처님 오신날을 하루 앞두고 3만2천여 명이 제주를 찾을 전망입니다. 제주도관광협회에 따르면 어제(17일)에 이어 오늘(18일)도 3만2천여 명의 도민과 관광객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이달 들어 제주를 찾은 관광객은 57만5천700여 명으로 주말에는 4만여 명, 평일에는 하루 평균 3만명 가량이 찾고 있습니다.
  • 2021.05.18(화)  |  이정훈
KCTV News7
02:10
  • 제주산 식재료 유통센터 '언제쯤'…예산 '걸림돌'
  • 제주도가 제주산 식재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급식과 연계한 전담 유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이 직접 유통을 책임지면서 물류비 부담을 줄이고 학교에도 더 많은 제주산 식재료를 공급하겠다는 취지로 원희룡 지사의 공약이기도 한데요, 하지만, 센터 건립 예산 확보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사업은 수년째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전국 최초로 무상 급식을 도입한 지난 2019년, 제주산 친환경 식재료 구입 비율은 전체 품목의 40%에 그쳤습니다. 교육감은 이 비율을 점진적으로 높이겠다고 했지만 급식 단가 인상 문제가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무상급식 예산의 60%를 부담하는 제주도는 친환경급식센터라는 조직을 갖췄지만 행정과 재정 지원 외에는 역할이 제한적입니다. 특히 급식 단가에 영향을 주는 식자재 구입과 유통 등 물류 전반은 민간 공급업체가 도맡고 있어 행정이 개입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김용원 기자> "제주도가 제주산 식재료를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공공급식과 연계해 전담 유통하는 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공공이 제주산 식재료 생산자와 구매자를 직접 중개해 중간 물류 비용을 경감하기 위한 취지입니다. 지난 2019년 건립 계획을 수립한 이후 지난해 김녕리 도유지 3만여 제곱미터에 센터 부지를 확보했습니다. 2025년까지 지상 2층 규모에 선별 포장 시설과 저온저장고 그리고 배송 장비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건립 재원은 2년 넘게 마련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지방비 투입이 어려워졌고 지난해 복권기금 신규 사업에도 배제됐습니다. 올해 농림부에 사업비 110억 원을 신청했지만 아직 결론이 나지 않은 상황입니다. 도지사 공약이기도 한 제주산 식재료 유통 센터가 수년째 표류하고 있는 가운데 국비 확보를 위한 중앙 절충 능력이 시험대에 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1.05.18(화)  |  김용원
KCTV News7
02:04
  • 일가족 연쇄 감염 … 방역 속수무책
  • 한 자릿수로 줄었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다시 두 자릿수로 늘었습니다. 원인 모를 일가족 감염이 이어지고,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도 확인됐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하루 만에 1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시 무더기로 쏟아져 나왔습니다.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번지던 집단 감염이 이번에는 일가족을 중심으로 확산되는 모양샙니다. 전체의 절반이 넘는 8명이 가족 간 감염 사례입니다. 현재 도내 일가족 감염은 크게 두 집단으로, 각각 다섯 명과 세 명씩 줄줄이 확진됐지만 최초 감염 경로는 아직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같은 집에 살고 있는 가족 한 명에게 증상이 나타나면, 다른 구성원들도 차례로 증상을 보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가족 전체가 한 번에 양성이 확인되는 사례가 2건 발생해서 평소보다 더 많은 확진자 수가 나온 게 아닌가." 제주 집단감염의 시작점인 국제대 레슬링 선수부 관련 확진자도 2명 추가돼 누적 집계로 6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역당국은 이 같은 강력한 전파력을 봤을 때, 변이바이러스의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해 유전자 검사에 착수했습니다. <김미야 / 제주도 역학조사관> "변이 바이러스나 여러 가지에 대해서는 질병관리청에서 유전자 분석을 통해 추후에 연락이 올 겁니다. 결과가 나오면 왜 이렇게 확산세가 빨랐는지에 대한 가닥은 잡힐 것 같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기존 4개 범주의 집단감염뿐 아니라 제주시 지인 모임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연쇄 감염의 흐름을 포착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룹니다.
  • 2021.05.17(월)  |  변미루
KCTV News7
00:47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2곳 유치 추진
  •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국제학교 설립 의향자 2군데와 새로운 국제학교 유치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각각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JDC는 설립 의향자 2군데의 자본 건전성과 학교 우수성 등 학교 설립 기본계획에 대한 1차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세부 계획에 대한 2차 검증을 진행해 연내 학교 부지 공급과 관련된 절차를 추진하고 제주도교육청과 협의를 거쳐 학교 설립 계획 승인을 신청할 예정입니다. 한편 JDC는 국제학교 설립 의향자의 요청으로 학교명과 법인명에 대한 정보를 승인 신청 전까지 비공개하기로 했습니다.
  • 2021.05.17(월)  |  변미루
KCTV News7
00:37
  • 도지사 공약 평가 도민배심원단 모집
  • 제주도가 민선7기 도지사 공약 이행평가를 위한 도민배심원단을 모집합니다. 모집 인원은 45명으로 성별과 연령별, 지역별로 배분해 오는 21일부터 ARS응답시스템으로 진행됩니다. 도민배심원단은 한국메니페스토실천본부에 의뢰해 운영되며 도지사 공약 평가와 함께 공약실천 계획 추진 권고안을 마련하게 됩니다. 제주도는 다음달 12일 1차 회의를 시작으로 모두 3차례 회의를 거쳐 최종 권고안을 도출할 계획입니다.
  • 2021.05.17(월)  |  최형석
KCTV News7
00:24
  • '양귀비·대마' 불법 재배 집중 단속
  • 제주시가 양귀비 개화기와 수확기에 맞춰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말까지 양귀비 또는 대마에 대한 불법 재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양귀비를 관상 또는 응급약의 목적으로 소규모 재배하는 경우도 단속 대상입니다. 관상용 양귀비의 구분이 어려울 경우 사진을 찍어 관할 보건소로 문의하면 됩니다.
  • 2021.05.17(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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