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0(월)  |  양상현
송문석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동안 공백 상태였던 정무부교육감을 임명하겠으며 인사 검증과 교육협력 전문가 중심의 선발이라는 원칙을 지키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정치가 아닌 교육 중심 행정으로 전환하겠으며 도정, 교육부와의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아이들의 삶을 바꾸는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31
  • 원 스트라이크 아웃…공공부문 거리두기 2단계
  • 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면서 제주도가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방역수칙 단속에 들어갔습니다. 특히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해 엄정 조치하기로 했습니다. 공공부문은 사실상 거리두기 2단계 수준의 방역조치가 시행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지역 감염 재생산지수는 현재 3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1 이상이면 유행 확산을 의미하는 만큼 4차 대유행도 우려되는 상황입니다. 방역당국은 그러나 앞으로 일주일이 분수령이 되겠지만 충분히 확산세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 도민 개개인이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전제 하에섭니다. <김미야 / 제주도 재안안전대책본부 역학조사관> "감염경로가 확인되고 있다는 점과 방역수칙을 지키지 않았기 때문에 전파가 확산이 됐다는 것이 확인이 됐기 때문에 이 방역수칙은 충분히 도민들이 지켜줄 것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잡힐 것이라고 보고 있고..." 제주도는 이에따라 오는 23일까지 집중 방역 점검기간으로 정하고 방역수칙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소규모 집단감염의 고리가 된 노래연습장과 PC방, 호프집, 목욕탕은 물론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감성주점, 오락실, 멀티방 등도 점검 대상입니다. 방역 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계도 없이 즉각 행정처분을 내리는 '원 스트라이크 아웃제'가 적용됩니다. 특히 공공부문은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조치가 시행됩니다. 우선 공직자는 오는 23일까지 밤 9시 이후에는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10명 이상 대면회의, 각종 경조사 참석도 금지됩니다. 공적 업무가 아니거나 도외 거주자의 경우에는 청사 출입도 제한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번 주가 방역의 분기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우선 공공 부문부터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해 한 단계 높은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하겠습니다" 코로나 감염에 대한 경계가 느슨해진 틈을 타고 소규모 집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일주일이 4차 대유행의 분수령이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11(화)  |  최형석
  • 제주시,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강화
  • 제주시가 자동차세를 체납한 차량에 대해 다음달까지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합니다. 이에따라 체납차량 영치 단속반을 편성하고 주택가와 아파트단지, 주차장 같은 자동차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입니다.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기간 내 납부하지 않을 경우 즉시 번호판을 영치할 방침입니다. 한편 지난달 기준 제주시지역 자동차세 체납액은 32억 원에 이르고 있으며 차량 1천900여 대에 번호판 영치를 예고했습니다.
  • 2021.05.11(화)  |  조승원
KCTV News7
00:35
  • 공무원 밤 9시 이후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제주도가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거리두기 2단계에 준하는 방역수칙을 적용합니다. 이에따라 제주지역 공직자들은 오는 23일까지 밤 9시 이후 5인 이상 사적 모임 행위가 전면 금지됩니다. 또 공적 업무 외의 청사 방문이나 도외 거주자의 청사 방문이 제한되며 체력단련실이 일시 폐쇄됩니다. 이와함께 불필요한 도외 출장도 금지되며, 10명 이상 대면회의와 각종 경조사 참석도 금지됩니다.
  • 2021.05.11(화)  |  최형석
KCTV News7
00:43
  • 전기차 폐배터리 관리·활용 방안 마련
  • 제주도가 전기차 폐배터리를 관리. 활용 방안에 나섭니다. 제주도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내년부터 3년 동안 예산 86억 원을 투입해 폐배터리 응용제품 개발부터 시험, 인증 지원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습니다. 전기차 배터리는 한 번 쓰고 나면 리튬과 니켈 등이 포함된 유독물질로 분류돼 직매립할 수 없어 따로 보관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현재 도내에는 172대의 배터리가 보관돼 있으며, 오는 2023년부터 영업용 전기차 배터리가 대량으로 배출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1.05.11(화)  |  변미루
  • 입양아동 사후관리·지원 확대…가정방문 의무화
  • 입양 아동과 입양 가정에 대한 사후관리와 지원이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그동안 1년에 4차례 이상이던 입양가정 적응을 지원하는 사후관리가 1년에 6차례 이상으로 강화됐습니다. 특히 사후관리는 전화와 대면을 통해 이뤄지며 최소 3번 이상은 반드시 가정방문을 하도록 했습니다. 제주도는 이와함께 양육수당 지급 연령을 종전 17살에서 18살 미만으로 확대하고 둘째아 이상을 입양하는 경우에도 5년간 1천만원의 육아지원금을 지원합니다.
  • 2021.05.11(화)  |  최형석
  • 서귀포시 대정생활야구장 조성 이달 마무리
  • 대정읍 안성리에 조성중인 대정생활야구장이 이달 완공됩니다. 서귀포시는 지난해 8월 착공한 대정생활야구장 조성 공사가 끝나고 이달 중 주차장 등 부대시설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사업에는 30억 4천만원이 투입돼 프로야구 정규 규격 1면으로 조성됐습니다. 한편 서귀포시에는 강창학종합경기장과 공천포전지훈련센터 등 4개소의 야구장이 있습니다.
  • 2021.05.11(화)  |  허은진
  • 제주도, 개인정보 관리수준 진단 추진
  • 제주도가 오는 7월까지 개인정보 관리와 유출 차단을 위한 진단을 실시합니다. 이번 진단은 개인정보 보호법에 근거한 것으로, 3개 분야와 13개 지표, 21개 항목에 따른 점검과 후속조치를 수행할 예정입니다. 주요 진단 내용은 개인정보 수집과 이용, 제공 시 적법성 여부와 보안과 유출방지에 관한 사항 등입니다.
  • 2021.05.11(화)  |  변미루
KCTV News7
02:26
  • [앵커 브리핑] 국경 수준 방역 비웃듯....
  • "4차 대유행이 시작됐다" 제주도 방역당국의 발표입니다. 사태가 이 지경이 될 때까지 그동안 강조해 온 국경수준의 방역은 실종됐습니다. 1월부터 4월까지 공.항만 차단방역은 하나마나 확진자 중 다른지역 유입이 70%에 육박했습니다. 때문에 이달 들어서는 도민간 지역전파로 발전하는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지금의 4차 대유행도 다른지역 방문이 잦았던 국제대 레슬링 선수들이 파티24, 노래연습장 등으로 감염을 확산시킨것도 큰 요인 중 하나입니다. 방문전 사전검사를 의무화한다는 제주도의 방침 역시 구호에만 그쳤습니다. 김태봉 : 강제 안돼 캠페인으로 해야... 느슨한 방역수칙도 큰 문제입니다. 확진자 나온 유흥주점, PC방, 목욕탕 등등 많은 다중이용시설들이 명부작성,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이 상당부분 무시됐습니다. 여기다 확진자의 동선이 초기와 달리 공개되지 않는 점도 사회적 경각심을 떨어뜨리고, 깜깜이 환자로 인한 감염확산의 빌미를 줬습니다. 방역당국은 지난달 외부 확진자 유입이 급증하자 지역 감염이 일어날 것을 예측했다고 합니다. 그런데도 다중이용시설의 불법 영업에 대한 단속과 영업제한, 무관용 원칙이 뒤늦게 나온 점은 큰 아쉬움을 주고 있습니다. 일일 확진자수 10명, 감염 재생산지수 3명, 경로 불명 20%. 코로나 관련지표들이 모두 대유행을 가리키고 나서야 대책을 마련한다 호들갑을 떠는게 제주도 방역정책의 현 주소입니다. 끝.... 계속해서 코로나 관련 다음 소식 전해드리겠습니다. 학생들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비상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방이나 PC방 등을 다니면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상화를 찾는 듯 싶었던 학사일정이 또 다시 삐걱거리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 2021.05.10(월)  |  오유진
KCTV News7
02:27
  • 학교 또다시 '비상'…시험끝나고 느슨"
  • 학생들도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학교 현장은 또다시 비상입니다. 중간고사가 끝나고 학생들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노래방이나 PC방 등을 다니면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고 있습니다. 어느정도 정상화를 찾는 듯 싶었던 학사일정이 또 다시 삐걱거리게 됐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7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중앙고등학교가 최대 2주동안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확진자가 나온 1학년은 오는 21일까지 2주동안, 2학년과 3학년은 1주일간입니다. 오현고와 중앙여고, 제주여상, 제주외고 등도 전 학년이 원격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학교 현장이 또다시 비상이 걸렸습니다. CG-IN 원격 수업으로 전환한 학교는 유치원 4곳을 포함해 모두 16개교 이 가운데 고등학교가 7군데로 가장 많습니다. 이 가운데 12개 유치원과 학교가 전학년이, 4개 학교는 학년별로 원격수업을 진행합니다. CG-OUT 지금까지 발생한 학생 확진자는 중앙고 7명, 오현고와 중앙여고 각 1명 등 모두 9명입니다. 대부분 중간고사가 끝난 후 노래방이나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면서 확진자와 동선이 겹치면서 발생했습니다. 교육당국은 다중이용시설 방문 자제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도록 교육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강승민 / 제주도교육청 안전복지과장 ] "다중이용시설을 가면 안되겠구나라고 깨닳을 수 있도록 사례 전파를 통해서 아이들로 하여금 경각심을 갖도록 하고 있습니다. " 특히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발생한 학교는 예정된 체육대회 등 집단 교육활동을 2학기로 연기하도록 권고했습니다. 또 학원 전담팀을 운영해 학원안에서의 음식 섭취 금지 등을 지도해 나갈 계획입니다. 시험이 끝나고 느슨해진 틈을 타고 코로나19 학생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교육현장에 또다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1.05.10(월)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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