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1(화)  |  문수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아동들이 직접 제안한 정책들이 도지사, 교육감 후보들에게 전달됐습니다. 초록우산은 오늘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지난해 8월부터 11월까지 전국 아동 2천400명을 대상으로 수렴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아동 공약 제안서를 발표했습니다. 제안서에는 어린이 보행 안전 강화와 금연 구역 실효성 확보, 아동 놀이공간 확대, 차별받지 않는 사회환경 조성 등 분야별 공약이 담겼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6
  • "4차 대유행 막아라"…영업제한 확대
  • 제주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되고 있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다중이용시설 등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이 이뤄집니다. 영업제한 대상도 확대됩니다. 최형석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근 일주일 사이 하루평균 확진자 수가 10명을 넘어섰습니다. PC방과 노래연습장, 유흥주점을 중심으로 한 소집단 감염이 지역 감염으로 번지고 있습니다. 코로나 4차 대유행이 현실화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입니다. 거리두기 격상이 불가피 하지만 제주도는 현행 단계를 당분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코로나 장기화에 따른 피로도와 지역경제 위축을 고려한 결정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거리두기 강화도 고려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입니다만 1년 4개월째 코로나 장기화로 인한 피로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감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 대신 집단감염이 발생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이 실시됩니다. 특히 영업제한 업종이 확대됩니다. 오는 23일까지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외에 목욕장업과 PC방, 오락실, 멀티방도 밤 11시 이후에는 문을 닫아야 합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 또는 형사고발까지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위반 정도가 심할 경우 방역조치 비용까지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입니다. 특히 방역수칙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할 방침입니다. <원희룡 /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이를 위반할 경우 다른 계도 과정 없이 즉각 행정처분을 내리는 원 스크라이크 아웃제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입니다." 이와함께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종사자는 의무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조치를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일주일 간 이 같은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코로나 확산 추이를 예의주시하며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입니다.
  • 2021.05.10(월)  |  최형석
KCTV News7
01:07
  • 원희룡 지사 "7월 이전 대선 출마 선언할 것"
  • 원희룡 제주도지사가 오늘(10일)자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오는 7월 이전에 대선 출마를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도지사직 사퇴시기와 관련해서는 고민하고 있다며 구체적 시기를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원 지사는 영남일보와의 인터뷰에서 문재인 정부의 무능과 실책을 더 이상 지켜볼 수 없어 출마를 결심했다며 국민의힘 대선 주자 가운데 야당의 검증과정과 파상 공격에 버틸 수 있는 정치인은 자신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특히 지역을 넘어 승리할 수 있는 정치인을 대권에 내보내야 한다며 영남지역의 전략적 판단을 강조했습니다. 도지사직 사임과 대권 도전 선언 시기와 관련해 사퇴 시기는 솔직히 고민이 되는 게 사실이라면서 코로나19, 제주 2공항 처럼 무거운 현안이 있기 때문에 어떻게 책임을 다할지에 대한 고민이 좀 더 필요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대선 출마 선언은 여러 정치 상황을 고려해 오는 7월 이전에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2021.05.10(월)  |  김석범
KCTV News7
00:55
  • 환경부,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악취 조사
  • 제주시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인근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와 관련해 정부가 조사에 나섰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등은 오는 13일까지 봉개동 환경시설관리소 일대에서 시설물을 일제 점검하고 주변영향지역 악취빈도를 측정합니다. 이번 조사는 환경시설관리소 냄새저감 사업이 국정과제로 선정된 데 따른 것으로, 이동식 장비를 이용한 대기중 악취 측정과 분석, 악취 발생빈도 측정, 탈취설비 이물질 제거 같은 작업이 추진됩니다. 한편 환경시설관리소 주변인 회천동과 봉개동에서 접수한 악취 민원은 지난해 167건, 2019년 192건 등으로 해마다 100건 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 2021.05.10(월)  |  조승원
  • "현행 거리두기 유지하면서 취약지 집중방역"
  • 제주에서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현행 거리두기 단계는 당분간 유지되면서 집단감염이 발생한 취약지를 중심으로 집중방역이 실시됩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오늘 오전 코로나브리핑 모두 발언을 통해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에 적용하고 있는 밤 11시까지의 영업시간 제한과 관련해 내일(11일)부터 목욕장업과 PC방, 오락실, 멀티방으로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반할 경우 계도없이 즉각 행정처분을 내리는 원 스트라이트 아웃제로 엄정 조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유흥주점과 단란주점, 노래연습장 종사자의 경우 의무적으로 코로나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조치를 시행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앞으로 1주일간 이와 같은 방역조치를 적용하고 전파 상황을 예의주시하면서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원 지사는 야외활동과 이동이 늘어나는 계절에 긴장의 끝을 놓쳤다간 방역의 둑이 무너질 수 있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거듭 강조했습니다.
  • 2021.05.10(월)  |  양상현
KCTV News7
00:52
  • 대형 화물차 교통사고 재발 방지 계획 수립
  • 지난 달 제주대 입구 교차로에서 발생한 대형 화물차 사고와 관련해 제주도가 재발 방지를 위한 단계별 개선방안을 마련했습니다. 먼저 급경사 구조로 사고 위험이 높은 5·16도로와 1100도로 구간에 대해 화물차 통행 제한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또 과속 예방을 위해 5·16도로와 1100도로, 제1산록도로 구간에 과속 단속카메라를 설치하는 한편 제한 속도를 60에서 50킬로미터로 강화합니다. 또 이번에 사고가 발생했던 산천단에서 제주대 교차로 방면 직진차로를 기존 3개에서 2개로 줄이고, 1개 차로는 우회전 전용차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제주도를 포함한 10개 관계기관은 내년까지 개선 사업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 2021.05.10(월)  |  변미루
KCTV News7
00:32
  • '우후죽순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대책 추진
  • KCTV가 집중 보도한 전동킥보드 문제와 관련해 제주도가 안전관리 대책을 수립해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제주도는 최근 유관기관과 업체와의 간담회를 열고 이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무단방치 처리와 안전모 비치 등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특히 무단방치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적치물로 간주해 2시간 안에 즉시 조치가 가능하도록 협업체계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또 주정차 금지나 허용 구역 가이드라인을 수립해 보행자와 운전자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을 확보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 2021.05.10(월)  |  최형석
  •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융자지원 6개월 연장
  •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차료 특별융자지원 기간이 6개월 연장됩니다. 제주도는 특별 융자지원에 따른 융자추천 기간을 지난달 말에서 11월 말로, 보증서 발급 기간은 이달 말에서 12월 말로 연장한다고 밝혔습니다. 융자지원을 희망할 경우 융자추천기관에서 추천서를 발급받고 도내 16개개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으면 2.5%의 이자차액보전을 지원받게 됩니다. 융자추천서 발급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제주도 경제통상진흥원 홈페이지에서 받으면 됩니다.
  • 2021.05.10(월)  |  최형석
  • 제주시, 연말까지 '지중화 종합계획' 수립
  • 제주시가 전선을 땅 속으로 매설하는 지중화사업 종합계획을 수립합니다. 오는 12월까지 수립되는 종합계획은 보행안전을 확보하고 도시미관을 개선하기 위한 지중화 우선 순위와 최적 노선을 선정하게 됩니다. 지중화 사업비는 제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절반씩 분담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약 7km에 대해 지중화사업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 2021.05.10(월)  |  조승원
  • 도로 누수 신고 시민에 탐나는전 포상금 지급
  • 제주시가 도로 누수를 신고한 시민에게 지역화폐 탐나는전 3만 원을 포상금으로 지급합니다. 포상금 제도는 상수도 관로에 대한 지속적인 누수탐사에도 불구하고 모든 관로의 누수를 찾아내는 데 한계가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민 누구나 도로에서 물이 새는 곳을 처음 발견해 신고하면 포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발주 공사나 용역업무 중 누수를 발견하거나 본인 대지에서 급수관 누수를 신고한 경우 각종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누수 신고는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2021.05.10(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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