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 서귀포까지 확대 운영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5.23 09:39
지난해 7월부터 제주시 지역에서 운영돼 온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이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됩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서귀포시 지역 로봇활용 장애인 재활사업 수행기관 공모에 선정된 제주권역재활병원이 기기구입과 전문인력 확보 등 하반기 사업수행을 위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사업 예산은 지난해보다 1억원 증액된 2억 1천여 만원이 투입되며 하반기부터 서비스가 지원됩니다.

이 사업은 로봇을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자가보행 훈련을 지원하는 것으로 제주시에서는 지난해 320명이 혜택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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