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하루 제주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에 이르며 올들어 1일 최고를 기록했습니다.
확진자 26명 가운데 18명은 제주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이며 6명은 용인시와 성남시 등 다른지역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나머지 2명에 대해서는 감염 경로를 파악중입니다.
특히 제주시내 음식점에서 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신규 집단 감염 사례가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제주시 직장과 피로연 관련 집단 사례 역시 1명이 추가돼 관련 확진자 규모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 현재 누적 확진자는 995명으로 1천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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