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개동쓰레기매립장주민대책위원회가 내일(28일) 주민 회의를 열고 음식물쓰레기 반입 금지를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주민대책위는 읍면 지역의 음식물쓰레기 반입을 허용하면서 행정당국에서 실효적인 악취 저감을 약속했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반입금지 검토 이유를 밝혔습니다.
봉개동 음식물 처리시설의 협약 체결 기간은 오는 10월 말까지로 내일(27일) 회의에서 읍면지역 음식물스레기 반입 금지를 결정하면 처리난은 불가피한 상황입니다.
한편 대체시설로 서귀포시 색달동에 조성되는 광역음식물류폐기물처리시설은 빨라도 오는 2023년 5월쯤 가동 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