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제주포럼이 오는 24일부터 사흘 동안 제주해비치 호텔에서 열립니다.
이번 포럼은 '지속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국내.외 20여 개 기관이 참가해 펜데믹과 기후변화 등 인류 위협에 대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게 됩니다.
세션 66개가 예정된 가운데 특히 올해에는 한-소 정상회담 제주 개최 30주년과 4.3특별법 전부개정, 한국전쟁 발발에 즈음한 관련 세션과 행사도 함께 진행됩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대면과 비대면 행사가 혼합돼 진행되며 현장 참석은 사전 예약을 통해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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