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이준석 후보가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 후보는 오늘 오전 제주도당에서 당원간담회를 열고 공정의 문제를 강조하며 당 대표를 성실히 수행해 정권을 넘기지 않도록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원희룡 도정의 결정에 동의한다며 찬성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일부 보수세력들의 4.3 폄훼 발언에 대해서는 당의 공식적인 경로로는 4.3을 폄훼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나경원 후보는 내일, 홍문표 후보는 일요일인 모레 각각 제주에서 당원간담회를 열어 막판 표심 공략에 나설 예정입니다.
최형석 기자
hschoi@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