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하루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21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확진자 수가 1천 89명으로 늘었습니다.
하루에 20명이 넘는 확진자가 나온 건 8일 만입니다.
어제 발생한 확진자 가운데 2명은 제주도 관광지 순환버스 종사자로 확인됐습니다.
또 제주시 건입동 대통 유흥주점과 관련해 5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0명으로 늘었습니다.
현재까지 제주도청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는 모두 5명으로, 교사 1명과 원아 3명, 원아의 가족 1명입니다.
또 지난 달 30일 처음 확인됐던 제주시 직장 관련 확진자도 13명으로 증가해 연쇄적인 감염이 이어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