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주점·직장 모임 등 '집단감염' 지속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1.06.05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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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집단감염에 의한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에 따르면 어제 하루 발생한 확진자 22명 가운데 11명이 도내 집단감염 사례에 포함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로써 어제까지 제주시 건입동 대통 유흥주점 관련이 4명 추가된 14명, 제주시 직장 관련이 13명, 제주도청 어린이집 관련이 5명입니다.

또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였던 제주시 일가족 5명이 추가로 확진되면서 새로운 집단감염 사례로 분류됐습니다.

제주도 방역당국은 가족이나 지인모임 등 일상 속에서 전파가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며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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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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