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중광스님 작품 기증 행정절차 돌입…내달 협약
최형석 기자  |  hschoi@kctvjeju.com
|  2021.06.17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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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피카소로 알려진 제주출신 고 중광스님의 미술작품을 기증받기 위한 행정절차가 본격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도는 지난 11일 이호재 가나아트 회장으로부터 고 중광스님의 작품 400여점의 기증서를 접수한 후 최근 현장실사를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달 말에는 수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작품의 작품성과 소장성 등을 심의 한 후 다음달 초 기증협약체결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편 기증된 작품들은 한경면 저지문화예술인마을에 중광미술관을 조성해 전시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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