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이 사흘 간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습니다.
지난 24일부터 표선 해비치호텔에서 열린 제주포럼에는 국내외 정치 지도자와 유관 기관 20여 곳이 참여한 가운데 '지속 가능한 평화, 포용적 번영'을 주제로 60여개 세션이 진행됐습니다.
이들은 코로나19 백신 불공정 배분 문제 같은 국제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간 공동 대응의 필요성과 신냉전 위기 극복 방안 등을 주요하게 논의했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포럼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탄소 중립 공동행동을 제안하고 미국과 중국 등 7개 나라와 환태평양공원 조성사업 추진 계획 등을 협의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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