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동산 의혹 버티기 국회의원 강제 탈당 검토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6.27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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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오영훈 의원을 비롯해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자진탈당을 권유받은 자당 소속 의원들을 상대로 강제 탈당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고위 관계자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해당 의원들에 대한 탈당 권고가 내려진지 3주가 지났다며, 금주 내로 조치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의원들이 끝까지 탈당하지 않으면 비상징계권을 동원해 강제 탈당시키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12명 중에 오영훈 의원 등 5명은 국민권익위 조사가 부실했다며 탈당을 거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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