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재무구조 개선 무상감자·유상증자 추진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1.07.08 09:44
제주항공이 코로나19 여파에 따른 자본잠식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무상감자와 유상증자를 동시에 추진합니다.

제주항공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액면가 5천 원의 보통주를 액면가 1천 원으로 무상감자를 실시 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예정대로 감자가 추진되면 자본금은 1천924억 원에서 384억 원으로 감소합니다.

제주항공은 또 주주배정 후 일반공모 방식으로 2천억 원 규모의 유상증자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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