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가 또 쏟아져 나오면서 제주도내 5개 학교가 원격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먼저 확진자가 나온 서귀중앙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은 원아들을 긴급 귀가 조치했으며 오늘(8일)부터 이틀 동안 원격 수업에 들어갔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한 반은 방학식이 진행되는 16일까지 원격수업이 연장됩니다.
병설유치원과 급식소 등 공용 공간을 이용한 서귀중앙초등학교도 오늘(8일) 하루 전체 학년이 원격수업을 실시했습니다.
또 학생의 가족이 확진 판정을 받은 동광초등학교와 학생이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된 중문초등학교도 일부 학년에 대한 원격수업을 진행했습니다.
확진자가 나온 서귀포중학교는 내일(9일) 하루 전체 학년 원격수업을 실시하고 3학년은 14일까지 원격수업을 이어갈 예정입니다.